엄마가 이따금씩 끄적끄적은 대셨는데
하다가 중단중단 하시드만.
마침 병원에 한 한달입원할일이있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구입했어요
와 세상에 이건 노트비쥬얼도 간지가 좔좔이고요
또 엄마가 74세이신데 바로옆에보고 쓸수있는거라 너무 마음에들어하셨어요
그래서 주변에 추천도했답니다.
갈수록 신앙이 약해져가는 이때에 성경필사로 신앙을 되새김질 해보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언젠간 시도해볼라고합니다.
길북사장님이 너무 친절 과잉친절하게 추천 설명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글구 길북젊은 사장님 잘생겼어요 ㄲ ㅑ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충성합시다..
길북 흥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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