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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압축 파일을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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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성경의 압축 파일을 풀어라
판매가 11,700원
소비자가 13,000원
제조/출판사 쿰란출판사
적립금 59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판형/페이지 324p
ISBN 978896562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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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압축 파일을 풀어라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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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성경은 일일이 다 배경 설명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압축 파일과도 같다. 그러므로 그 압축 파일을 풀지 않으면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길이 없다. 성경의 배경을 알면 그 압축 파일을 풀 수 있다. 압축 파일을 푸는 순간, 감추인 보배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성경의 배경을 알게 되고 또한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성경은 압축파일과 같습니다.

성경은 일일이 다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배경 설명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다 생략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압축파일과 같습니다.
그래서 ‘풀어주어야’ 합니다.
압축파일은 클릭을 하지 않으면 그 안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클릭을 하는 순간 쫙 ‘풀어집니다.’

예수님도 성경을 ‘풀어주셨습니다.’
압축파일을 ‘풀어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해야 할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성경의 압축파일을 푸는 일입니다.
그래야 성경이 풀립니다.
배경을 알면 성경의 압축파일을 풀 수 있습니다.
압축파일을 푸는 순간, 감추인 보배들이 쏟아져나오게 됩니다.


차례

part 01. 그래서 그랬던 거야?

chapter
01 손님들이 왔을 때 사라는 왜 내다보지도 않았는가?
02 모세가 모든 양과 소를 다 데리고 가겠다고 끝까지 고집한 이유는?
03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므리바 사건 때문만이 아니었다
04 두 지파 반은 왜 가나안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05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가 되었을 때에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06 사울 왕이 하나님께 버림받은 진짜 이유는?
07 다윗은 왜 법궤를 오벧에돈의 집에 보관하게 했던 것일까?
08 솔로몬은 왜 일천번제를 성막이 아니라 신당에서 드렸을까?
09 엘리사는 왜 나아만 장군이 찾아왔을 때 나와 보지도 않았는가?
10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도 있을까?
11 10월의 Happy New Year!
12 장막절에 장막에 관한 설교는 하지 않고 왜 ‘생수’에 대해 설교하셨을까?
13 혼인 잔치 비유에 나오는 사람은 왜 예복을 입지 않았을까?
14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산에 두고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는 목자도 있을까?
15 그렇게 접붙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텐데…
16 베드로는 왜 잠만 자고 있었을까?

part 02 정말 그랬을까?

chapter
17 아말렉 군대와의 전쟁이 희한한 전쟁인 진짜 이유는?
18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간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만 먹고 살았을까?
19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매일 바위에서 터져나온 생수만 마시고 살았을까?
20 새벽에 만나를 거두었을까?
21 여리고는 난공불락의 철옹성이었을까?
22 기드온의 300용사가 과연 정예부대였을까?
23 한나는 서원한 대로 사무엘을 바쳐야만 했는가?
24 골리앗과 맞섰던 다윗은 결코 ‘애송이’가 아니었다
25 다윗과 요나단은 친구였는가?
26 그들은 친구였을까?
27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그 간음한 여인은 돌에 맞아 죽었을까?
28 열매가 없어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일까?
29 오순절에 성령의 불이 임했는가?
30 전혀 기도하는 일에만 힘썼을까?
31 바울과 실라가 기도해서 감옥 문이 열린 것일까?

part 03 아하 그렇구나!

chapter
32 백 세가 될 때까지도? 백 세가 되었을 때?
33 요게벳은 의자에 앉아서 모세를 낳았다
34 모세가 잘생겨서 숨겨서 키웠던 것일까?
35 대제사장과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맨발로 일했다
36 죄의 경중에 따라 제물을 다르게 바쳐야 했을까?
37 가나안에 들어가려면 요단강을 건너야만 하는가?
38 아간만 죽였는가? 아간의 가족도 죽였는가?
39 하나님은 기상(氣象)천외한 방법으로 전쟁의 승패를 결정 지으신다
40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몽둥이를 들고 나왔느냐?
41 물맷돌은 잘난감이 아니라 무기였다
42 밧세바는 자기가 임신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43 그늘도 못 만들어 주는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있는 엘리야
44 ‘재를 무릎쓰고 기도하다’는 재 위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는 뜻일까?
45 시온의 대로는 탄탄대로가 아니다
46 “내가 묵상할 때에 화가 발하니”
47 몇십 년이 지난 다음에 응답받은 기도
48 세례자 요한은 광야에 있을 사람이 아니었다
49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다고?
50 잘라버려야 할 것은 무화과나무가 아니라 과원지기이다
51 기름이 떨어졌을까? 아니면 처음부터 준비하지 않았을까?
52 예수님, 베드로에게 멱살 잡히다
53 회개와 회심
54 여리고에는 ‘뽕나무’가 없었다
55 종려주일? 나귀주일!

part 04 그게 그런 뜻이었어?

chapter
56 모세가 온유한 사람이라고?
57 솔로몬이 구한 것이 정말 지혜였을까?
58 지렁이 같은 야곱? 구더기 같은 인생?
59 하나님의 심방
60 “이른 비가 복을 채워주나이다”
61 현숙한 여인인가? 유능한 여인인가?
62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는 다 잘라버리시는가?
63 배우가 되지 마라
64 지옥문을 쳐부수라
65 죽음을 출애굽(exodus)하는 것이다
66 성경에는 ‘갈보리’라는 곳이 없다
67 성경에서는 아가페와 에로스, 필레오의 구별이 없다
68 바울은 그의 몸에(가시가 아니라) 말뚝을 가지고 있었다
69 로고스와 레마는 과연 다른 것일까?
70 성경에 나오는 종은 종이 아니라 ‘노예’이다
71 성경에서는 ‘전도’와 ‘설교’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한다
72 오늘날과는 다른 의미로 사용된 성경에 나오는 용어들



저자소개

이진희

감리교신학대학교, 한신대학교 대학원(Th. M.),
Oral Roberts University(M. A., D. Min.)
현재, 달라스 웨슬리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저서
유대적 배경에서 본 복음서(컨콜디아사)
유대문화를 통해 본 예수의 비유(쿰란출판사)
유대인과 함께 읽는 창세기(쿰란출판사)
성지에서 본 성서(쿰란출판사)
어, 그게 아니네?-내가 잘못 알았던 127가지 성경 이야기)
(2004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에서 '올해의 청소년도서'로 선정)
율법? 그건 알아서 뭐해?(쿰란출판사)
성령님, 당신을 갈망합니다(쿰란출판사)
아침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쿰란출판사)
유대인의 목축문화를 통해 본 시편 23편


역서
기독교와 히브리 유산(마빈 윌슨)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헬무트 틸리케)
창세기(하브그리스)
상담자 루터(마틴 루터)


신문칼럼
미주 지역의 크리스찬 뉴스위크, 크리스천 헤럴드
미주 크리스천 신문, 복음 세계 신문과 뉴스 코리아 등에
성경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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