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환난 시대에 먹어야 할 새 곡식을 주노라!”

이 책은 예수님의 메시지이다.
이 책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때에 맞는 양식이다.
이 책은 주님의 재림을 준비케 한다.
이 책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 책은 나로 하여금 기도하는 사람으로 만든다.


이 책은 지금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전해주신
예수님의 메시지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시대, 마지막 때입니다. 때에 맞는 양식(말씀)을 먹어야 합니다.(마24:45) ‘환난 시대에 먹어야 할 새 곡식을 주노라’ 이 책은 지금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마지막 때 양식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이 철저히 회개하며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여 하나님을 만나기를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님은 우리가 새로워지기를 원하며 준비 되기를 원하며 잠자는 영혼들이 깨어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랑하는 자녀들을 재촉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때가 다 되었다.
너희들이 새로워져야 된다.
새 곡식을 먹어야 된다는 말이니라.
때에 맞는 말씀을 먹고 지켜야
생명을 얻느니라.
순종하라. 나의 백성들아!
순종하는 자가 그 나라에 간다.”

( 본문 중에서 )

차례

제 1 부 - 지금은 마지막 때이다.
새 언약의 말씀을 붙들어라

1. 마지막 때임을 알아라.
2.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옥으로
3. 신부의 노래를 듣고 싶구나!
4. 새(피) 언약의 말씀을 붙들어라.
5. 신령한 집. 신부의 삶
6.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7. 새 언약의 백성
8. 예수님의 참 제자
9. 새 언약을 주리니 너는 이제 군인이다.
10. 마지막 때를 위하여 준비하라!
11. 얼마 남지 않았다.
12. 주님께서 신랑을 맞이할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13. 너희 마음에 새 언약을 세워라.
14. 새 언약의 말씀을 붙들어라. 사단의 시대, 생명을 얻어야 할 시대이다.

제 2 부 - 여호와 하나님을 공경하라

15. 여호와를 공경하라!
16. 빛과 소금의 맛 감당하지 못했으니 회개해야 한다.
17. 에덴동산의 네 강은 생수의 강이다!
18. 첫 사랑 첫 믿음으로 돌아가라
19. 준비하고 서 있어라!
20.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21. 깨어 기름 준비하라!
22.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23.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


제 3 부 - 환난 시대에 먹어야 할 새 곡식을 주노라!

24. 새 곡식을 먹어라!
25. 7년 대환난의 기간이다!
26. 환난시대에 먹어야 할 새 곡식을 주노라!
27. 새 곡식 너무나 귀하다!
28. 먼 여행 갈 준비하라.
29. 이제 세상 끝이 하나가 되었다.
30. 때가 임박하다. 너희 영혼 지킬 때다.
31. 주님께서 순종하는 자만이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건지신다.
32. 새 곡식을 먹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33. 때가 임박하다. 말씀 붙들어라.
34. 천국은 나의 의로만 간다.


제 4 부 - 계시록과 짐승의 표 666

35. 지금은 계시록이 이루어지고 있다
36. 계시록의 말씀을 풀어 먹여서 영혼들을 살려라.
37. 첫 번째 짐승의 표
38. 두 번째 짐승의 표
39. 세 번째 짐승의 표
40. 지금은 어두운 시대 사단의 시대이다!
41. 두 증인의 사역 _계11장
42. 나와 같은 두 증인들의 탄생이니라. _계12장
43. 용에게 권세를 받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이 교회를 핍박한다_ 계13장
44.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린 기업을 받은 자들이다_ 계14장
45. 진리의 사명자들이 많이 순교한다 _ 계17장
46. 성만찬 예식에 대한 말씀
47. 생명있는 말씀으로만 예배드려라!
48.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49.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는 이유


부록

저자소개

서미영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지막 때 사명자로 주님께 부름 받은 저는 화려한 배경도 없으며 평범한 가정주부로서 또 주의 종으로서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그 후로 가끔 영의 세계를 느끼며 맛보고(환상) 삶 속에서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살아온 것 밖에 없습니다. 청년 때 하나님께 간다고 갔었지만(천주교) 몇 개월 다니는 중에 갑자기 죽음의 그늘이 저를 덮쳤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 생명을 얻은 저는 동료들의 기도로 기독교로 개종하였는데 그 후에도 제 목숨이 종종 위태로운 가운데서도 순종하지 않는다고 죽음을 넘나드는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과 헤어질까봐 두려워서 지옥가지 않으려고 마지못해서 합동개혁 신대원을 졸업하고 기름부음을 받고 난 후부터 건강이 온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말씀에만 순종과 복종으로 충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 곡식에는 많은 영혼이 달려있기 때문에 책으로 펴내어야 했는데 주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너도 내 말씀 중에 한 구절을 이루는 것’이라고 하셔서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마지막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 되기 위해서 주님으로부터 받은 작은 책, 새 곡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새 곡식에 함께 동참하셔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전파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새 곡식을 드시는 모든 분들에게 구원의 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새 곡식’을 책으로 낼 수 있도록 역사하신 하나님! 모든 영광 홀로 받으소서!     

* 서미영 목사 (횃불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