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도서명 | 코로나시대와 공감의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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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8,000원 |
소비자가 | |
제조/출판사 | 공감마을 |
저자 | 박영범 저 |
적립금 | 900원 (5%) |
수량 | |
제조/발행일 | 2021-10-11 |
페이지 | 536 |
ISBN | 9791195854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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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청년시절부터 고민하고 꿈꾸었던 “공감의 신학A Theology Of Compassion”을 위한 서막Prologue이며,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서Programmschrift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이, 부끄럽지만, 바로 이 책이다. 물론 이 책은 이 시대의 신학 혹은 신학자를 대표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현실문제에 대한 어떤 절대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의도하지도 않았다. 이는 결코 가능한 일이 아니다. 다시 말하자면, 신학과 신학자는 겸손해야 한다. 이 책은 시대를 살아가는 한 무명의 신학자가 사회적 위기에 직면하여 다시금 신학의 위치와 교회의 본질과 과제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한 ‘자기성찰’(!)인 셈이다. 코비드-19라는 펜데믹 시대, 비대면 문화의 변곡점인 언택트 시대, 그리고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야 하는 뉴 노멀의 시대인 오늘의 상황에서 교회의 본질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래서 현실의 교회와 사회가 서로 공감하며 위로하고, 또한 서로 위로 받고자 하는 몸부림이다.차례
서문저자소개
독일에서 조직신학(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다양한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평도신학연구소 『공감마을』의 연구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연구재단과 서울신대 연구교수로서 ‘공감교회론’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논문은 “신정론과 하나님의 고난”, “삶에 봉사하는 교회론을 위해”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Leitbild, Diakonische Kirche』(Lit, 2015)”, 저번역서로는 “폴 리꾀르, 『악. 철학과 신학에 대한 도전』(성광문화사, 2015)”, 번역서로는 “에밀 브룬너, 『교회를 오해하고 있는가』(대서, 2013)”, “에밀 브룬너, 『십자가, 결코 억울한 죽음이 아니라는 희망』(도서출판 공감마을, 2017)”, “아돌프 폰 하르낙, 『기독교 신학과 교회 교리의 형성』(도서출판 공감마을, 2018)”, “칼 바르트, 『교회 교리학 3/4』(대한기독교서회, 2017)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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