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도서명 |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
---|---|
판매가 | 7,200원 |
소비자가 | |
제조/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
적립금 | 360원 (5%) |
수량 | |
판형/페이지 | 150P |
ISBN | 9788904121519 |
QR코드 |
SNS 상품홍보 | |
---|
도서소개
진화론의 모순과 한계를 인정하는 220개의 어록
그들도 그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른다!
왜 진화론에는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진화’가 없나?
진화론이 정말 과학이라면 진화 과정의 과학적 증거가 있어야 한다!
[출판사서평]
220여 개의 명백한 출처가 있는 진화론자들의 말,
그 말들의 모순을 낱낱이 파헤친 책.
최근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교진추)의 교육과학기술부 청원으로 ‘시조새’, ‘말의 진화’ 등 국내 과학교과서의 진화론 내용 중 일부를 삭제 또는 수정하기로 한 사건이 있었고, 이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과학이라 불리는 진화론에 과학적으로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교진추는 주장한다.
우리는 단지 진화론이 교과서 안에 실렸기 때문에 무조건 진화론을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이 무엇인지, 진화론자들이 무엇을 주장하는 가를 알아야 한다. 진화론의 문제가 무엇이며, 왜 그것이 삭제돼야 하는가를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많은 사람들이 따르며 믿는 유명한 진화론자들의 200여 개 말이 수록되어 있다. 그들이 진화론을 주장하는 것 자체가 모순임을 솔직히 고백하기도 했고 그래도 진화론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일관성이 결여된 그들의 모순과 딜레마를 분명하게 볼 수 있고, 진화의 증거가 없으며 진화론의 강력한 영향력으로 인해 진화론의 피해자들마저 이것을 과학으로 신봉하고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는 지속적인 청원 활동을 통해 시조새나 말의 화석 계열 문제 등에 대한 과학적 반론으로, 이들 내용을 교과서에서 대폭 수정 또는 삭제 결정되는 작은 결실들을 거두어 왔다. 이 작은 일에 얼마나 많은 세월과 노력이 필요했는지 모른다. 그만큼 교과서는 막연한 공신력을 바탕으로 많은 학생들과 그들의 현재와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부디 이 책이 진화론의 실상을 알리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며, 독자들께서는 진화를 기정사실로 잘못 알고 있는 주변인들에게 일독을 권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진화와 창조 논란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영원히 끝나지 않을 싸움이다. 이런 상황에서 진화론을 과학으로 알고 반론을 제기하는 이들을 설득하는 일에 이 책이 사용되기를 바란다.”
_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출판부
[이 책의 차별성]
● 진화론자들의 생생한 어록을 통해 진화론의 모순과 한계를 보여준다.
● 창조론 자체의 당위성을 드러내지 않고 진화론을 통해 창조론을 인정하게 한다.
● 진화론자들의 모순된 인용문을 증거로 진화론을 반박한다.
[추천 독자]
● 시조새, 말의 화석 등 최근 이슈화된 교과서 논쟁에 관심을 갖는 모든 사람들
●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 또는 진화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
● 진화론의 모순을 분명히 드러내어 창조론을 설득력 있게 전하고자 하는 목회자
● 진화론 관련 지침서, 또는 진화 과학자들의 인용문이 필요한 강사, 교수, 교사 등
차례
저자
과학 교과서에 실린 진화론의 잘못된 부분을 드러내 개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다양한 가설과 이론을 함께 가르쳐 학생들이 자유로운 사고와 토론 속에서 창의성을 길러나가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2년 상반기까지 교과서 개정을 위해 철저한 증거 자료와 논문 비교 등 자료 제시를 통해 시조새와 말의 화석 등 학계에서 퇴출된 이론들을 교과부에 청원해 삭제 및 수정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으며 지속적인 청원 활동을 계획 중이다. 40여 명의 전, 현직 대학 교수와 중고교 교사들로 이루어진 학술위원회와 함께 진화론 실상 교육과 홍보, 포럼 개최, 학술 교류 및 연구 등을 병행하고 있다.
주 집필 | 김재욱
작가로서 교진추 출판담당 위원이며 과학을 남녀노소 모두가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을 집필해온 저술가이다.
감수 | 임번삼 박사
교진추 학술위원장. 고려대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한 농학박사이며 (주)미원 연구소장과 (주)대상식품 대표이사를 역임한 과학자로 생명과학분야 국책연구과제 심의위원 및 각 대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지금도 외래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서비스 문의안내 내용#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