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이름값하는 교회 - 조명환 목사의 쓴소리 단소리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이름값하는 교회 - 조명환 목사의 쓴소리 단소리
판매가 9,900원
소비자가 11,000원
제조/출판사 쿰란출판사
적립금 50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제조/발행일 2012-04-20
ISBN 9788965622819
QR코드
qrcode
이미지로 저장코드URL 복사트위터로 보내기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옵션바로선택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이름값하는 교회 - 조명환 목사의 쓴소리 단소리 수량증가 수량감소 9900 (  5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도서소개

지난 2002년 《아직 큰 배는 오지 않았다》는 칼럼집이 나온 지 10년 만에 또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2002년 크리스천 뉴스위크가 창간된 해이기에 금년은 저희 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의미를 부여하자면 크리스천 뉴스위크 창간10주년을 기념하여 이 신문에 게재되었던 <조명환의 쓴 소리, 단소리>가 한권의 책으로 엮어진 것입니다.

 

차례

추천의 글
머리말

제1부-이름값 하는 교회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국가가 된다고?
본지 창간 9주년, “감사합니다, 여러분”
수정교회와 뉴욕 양키스
노벨 평화상과 교회 평화상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적당하게
특채는 교회에서도 눈부시다?
이름값 하는 교회
‘종교 초월 가정 시대’를 예비하라?
리멤버
담임목사와 이별하기
말씀과 ‘말씀 비스무리’
존 로스 발자취 찾아 나선 영락교회
독불장군 이스라엘을 어찌할꼬?
한기총이 이단 사이비 대책을 포기했다고?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고?
선교회 재무가 공금 70만 달러를 횡령했다고?
골프장 갤러리들이 보여준 용서의 아름다움
부활절에 묻는 우리의 천국 신앙
법정 스님의 ‘무소유’와 개신교의 ‘과소유’
교회 속의 ‘왕따족’ 우리 노인들,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ILS(사모님을 사랑합니다) 캠페인도 필요하다

제2부- 곧게 살아보자, 레드우드처럼
아이티 구제 성금으로 선교센터를 짓는다고?
도요타의 굴욕에서 얻는 교훈
로버트 박 청년 선교사 앞에 부끄어운 한국 교회
해외 동포 참정권, 결국 ‘그들만의 축제?’
아이티 구호 성금, 우후죽순 아무 기관에나 맡길 수는 없다
사랑의교회 예배당 건축과 성장 지상주의
예배당은 예배당이 되게 하자
전화 받는 ‘말본새’를 보면 그 교회릐 미래가 보인다
지금은 바야흐로 ‘문인 바겐세일’ 시대
과시용 몸집 부풀리기, 아직도 그게 통하는가?
누가 ‘영성의 대가’라고?
선교가 카드섹션이나 퍼레이드는 아니지 않은가?
가까 박사 대신 동방박사나 팔고 다니시라
부럽다, 뉴옥 교협
곧게 살아보자, 레드우드처럼
그리스여, 내 말 좀 들어보소
카다피에게 인권상을 준 진보단체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누구라고?
성가대의 뻥튀기 강박증
싸가지 없는 BBC를 어이할꼬?
훈장처럼 빛나리라, 목회자 자녀 장학금

제3부- 비본질에는 관용을
정치 바이러스로 열병 앓는 대한민국
보톡스보다 백발
위장 전입과 위풍당당
타이거 우즈가 해고한 캐디 스티브 윌리업스
내가 만난 하용조 목사님
교회 돈 100달러도 못 쓰는 담임목사
WCC 총회 놓고 여기서도 쌈박질?
비본질에는 관용을
목사 안수식, 거룩하게 거행하자
너도 목사냐
수장된 오사마 빈 라덴, 그리고 떠오르는 그 사람
‘매뉴얼’에 충실한 그리스도인
100세 할머니의 희망가 “약해지지마”
한기총이 아니라 이젠 미기총에 거는 기대
레이건 대통령과 ‘랜초 델 시엘로’
종말론, 확실합니까? 최선이에요?
‘연봉 6억 목사’의 부끄러운 재벌 행세
소망교회가 연출한 ‘신년 개봉 서부 활극’
돈 봉투
꼴찌가 1등으로 부활하는 임진년 새해
아기 예수 앞에 우리 모두 ‘티보잉’
32억 횡령 목사와 탁발승
‘오픈 매리지’와 기독교 보수주의
정체불명 선교회가 너무 많다.
에디 롱 목사를 타산지석으로
탈북자들의 ‘오스카 쉰들러’는 누구인가?
‘아카데미’와 경노사상
휘트니 휴스턴의 ‘가스펠 장례식’
시진핑과 제레미 린

 

저자

조명환

약력
충남 서산 출생
감리교 신학대학 졸업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
미국 플러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 수료

경력
CBS 기독교 방속국 보도국 시자
중앙일보 미주 본사 기자
미주 동아일보 사회부장
크리스천 헤럴드 편집국장
미주 기독언론인협회 회장
세계 한인 기독언론인협회 회장
미 연합감리교단에서 목사 안수
샬롬연학감리교회 개척 시무(현 밸리 중앙연합감리교회 전신)
크리스천 뉴스위크 창간 발행인(현)
미주 웨슬리언 연합회 사무총장(현)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환불정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서비스문의

#서비스 문의안내 내용#



TODAY'S
ITEMS

  • 버튼
  • 버튼
  • 버튼
 

QUICK ICONS

라인

  • 공지사항
  • 문의하기
  • 상품후기
  • 포토후기
  • 이벤트
  • 고객센터
  • 마이쇼핑
  • 배송조회
  • 주문조회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최근본상품
  • 적립금
  • 예치금
  • 등급안내
  • 쿠폰관리
  • 내게시물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