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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4 - 그리스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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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4 - 그리스도론
판매가 19,800원
소비자가 22,000원
제조/출판사 쿰란출판사
저자 서철원
적립금 9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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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발행일 2018-04-30
페이지 296p
ISBN 97911614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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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4 - 그리스도론 수량증가 수량감소 19800 (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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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그리스도론 - 하나님의 성육신과 그의 구원사역
창조주가 친히 사람이 되어 피 흘려 죗값을 대신 갚으셨다. 서철원 교수는 이런 불가사의한 진리는 그리스도교에만 있다고 주장하며, 하나님의 구원 경륜에서부터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탄생 과정과 그리스도의 인격과 역할 그리고 사역을 전달하는 동시에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주이시자 참 구주이심을 이 책을 통해 나타내고 있다.
교의신학 시리즈는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창조경륜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이 성육신하셨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직접적 실제 창조주이시다. 자기의 창조가 범죄하여 망하게 되었으므로 창조주가 성육신하여 구주가 되셨다. 그리스도께서 피 흘리심으로 죗값을 갚아 반역한 백성을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이키셨다. - 책에서 -


차례

머리말

제1장 서론
제1절 그리스도론의 정의
제2절 그리스도론의 내용
제3절 그리스도론의 자리: 그리스도 신앙의 정초
제4절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그리스도론 (상승기독론)의 부당성
1.4.1. 슐라이어마허의 견해
1.4.2. 릿츌의 주장
1.4.3. 브룬너의 견해
1.4.4. 발트의 견해
1.4.5. 틸리히의 주장
1.4.6. 불트만의 주장
1.4.7. 베르크호프의 견해
1.4.8. 라아너의 주장
1.4.9. 성경 비평자들의 견해
1.4.10. 고대 이단들의 주장
제5절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는 그리스도론 (하강기독론)
제2장 하나님의 구원경륜
제1절 구원협약
2.1.1. 중보자 세움
2.1.1.1. 구원협약은 구원중보자를 세우시기 위한 삼위
하나님 간의 작정
제2절 선택과 버리심 (유기)의 작정
제3장 하나님의 성육신
제1절 성육신의 동인
3.1.1. 성경의 근본진리: 죄 때문
3.1.2. 비성경적 주장들
3.1.2.1. 오리게네스의 주장
3.1.2.2. 둔스 스코투스의 하나님의 작정 주장
3.1.2.3. 오시안더의 궤변
3.1.2.4. 매개신학의 앙양 주장
3.1.2.5. 발트의 신 존재 동참 주장
3.1.2.6. 베르크호프의 주장
3.1.2.7. 라아너의 신화 주장
제2절 성육신의 필요성
3.2.1. 언약의 성취
3.2.2. 원상회복의 법
3.2.3. 속죄제사
3.2.4. 새 인류의 조성
제3절 하나님의 성육신: 임마누엘
3.3.1. 성육신의 주체
3.3.1.1. 독생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전 본성을 취하셨다
3.3.1.2.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아들 곧 창조 중보자이시다
3.3.1.3.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오신 참 하나님이시다
3.3.1.4. 로고스 하나님은 아버지의 객관화여서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3.3.2. 아들 하나님이 구원주가 되신 이유
3.3.2.1. 제 2 클레멘트의 가르침
3.3.2.2. 바나바스 서신의 가르침
3.3.2.3. 이그나치오스의 가르침
3.3.2.4. 유스티노스의 가르침
3.3.2.5. 타치아노스의 가르침
3.3.2.6. 에레나이오스의 가르침
3.3.2.7. 텔툴리아누스의 가르침
3.3.2.8. 힙폴리토스의 가르침
3.3.2.9.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의 가르침
3.3.2.10. 메또디오스의 가르침
3.3.2.11. 아다나시오스의 정통적 가르침
3.3.3. 성육신의 방식
3.3.3.1. 로고스 하나님이 인간본성을 취하여 신인이 되심
3.3.3.2. 한 개인이 아니라 한 인간본성을 취하심
3.3.3.3. 신인의 인격은 신적 인격이다
3.3.3.4. 그리스도의 인성은 그의 인격에 의존해서 존재한다
3.3.3.5. 죄로 오염되지 않은 온전한 인성을 취함제4절 출생의 길
3.4.1. 성령의 역사로 잉태 동정녀 탄생
3.4.1.1. 성령은 한 인성을 형성하셨다
3.4.1.2. 그 인성을 깨끗하게 하셨다
3.4.1.3. 성령은 조성한 인성을 로고스의 위격에 연합시키셨다
3.4.2. 동정녀에게서 출생
3.4.2.1. 마리아의 피에서 인성을 형성
3.4.2.2. 그리스도의 영혼은 수태 시 새롭게 창조되었다
3.4.3. 동정녀 탄생을 부정하는 주장들
3.4.3.1. 브룬너의 주장
3.4.3.2. 슐라이어마허의 부정
3.4.4. 자연적 방식으로 출생
3.4.4.1. 출생의 방식은 자연적이다
3.4.4.2. 주 예수는 정상적인 인간의 성장을 하였다
3.4.5. 유일한 의인, 완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출생
3.4.5.1. 성령의 역사로 죄책과 오염이 전달되지 아니하였다
3.4.5.2. 완전 거룩자로 출생하여 죄성과의 투쟁이 없음
3.4.5.3. 새 인류의 조상이므로 죄과의 전가가 없음
3.4.5.4. 하나님의 인격에 죄과의 전달은 불가하다
3.4.6. 바울은 하늘의 인격으로 출생함이라고 표현
3.4.7. 두 본성에 한 인격
3.4.8. 신인으로 출생
제5절 하나님의 성육신의 예언
3.5.1. 첫 범죄자의 심판에서 하나님이 구주가 되실 것을 알리심
3.5.2. 이삭의 출생으로 그리스도 오심을 약속
3.5.3. 하나님이 선지자로 오실 것임이 약속되었음
3.5.4. 하나님이 동정녀 탄생으로 오실 것을 예언
3.5.5. 하나님이 한 아이로 나심을 예언
3.5.6. 하나님이 이새의 후손으로 오심을 예언
3.5.7.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나실 것을 예언
3.5.8. 여호와가 광야에 오실 이로 예언
3.5.9.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상함 받을 것을 예언
3.5.10. 하나님이 완전한 사람으로 오실 것을 예언
3.5.11.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한 사람으로 나시므로 새 인류의 조상이 되심이 예언됨
3.5.12.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 멸시와 간고를 겪으심을 예언
3.5.13. 성육신하신 구주가 성령으로 역사하실 것을 예언
3.5.14. 여호와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것을 예언
3.5.15. 여호와가 인자로서 하늘에서 내려오심을 예언
3.5.16. 나귀 타심을 예언
3.5.17.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은 삼십에 팔릴 것을 예언
3.5.18.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힘을 예언
3.5.19.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흩어짐을 예언
3.5.20.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언약의 사자로 나타나심을 예언
3.5.21. 그리스도의 전령 세례 요한이 엘리야로 옴을 예언
제4장 그리스도의 인격
제1절 신인의 인격
4.1.1.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으로 이루어진 유일한 신인인격
4.1.1.1. 칼케돈 신경
4.1.1.2. 이단적 견해들은 칼케돈 신경과 배치된다
4.1.1.2.1. 아폴리나리스의 한 본성 주장
4.1.1.2.2. 유티커스의 한 본성 한 인격 주장
4.1.1.2.3. 네스토리오스의 두 본성 두 인격 주장
4.1.1.3. 자기 비움의 이론
4.1.1.3.1. 초기 케노시스 이론
4.1.1.3.2. 19세기 케노시스주의자들의 신적 존재의 비움 주장
4.1.1.3.3. 케노시스 이론은 성육신 부정
4.1.1.3.4. 그리스도는 통일 인격임
4.1.1.4 근세신학은 인간인격만 주장
4.1.1.5. 두 본성 교리 배척은 성육신 부정
4.1.2. 그리스도의 신격이 신인의 인격이고 인적 본성은 종속적
4.1.3. 두 본성은 각각 그 본성대로 역사
4.1.4. 그리스도의 인격은 인성과 함께, 안에도 또 밖에도 계심
4.1.5. 속성 전달은 위격적 전달
4.1.5.1. 각 본성의 속성들이 위격에 전달된다
4.1.5.2. 루터신학에 의하면 전지와 편재와 전능이 인성에 전달
4.1.5.2.1. 신적 속성이 인성에 직접 전달되면 성육신이 부정됨
4.1.5.2.2. 신적 속성이 직접 전달되면 정상적 성장 불가
4.1.5.2.3. 속성교류는 위격적 전달임
4.1.6. 모든 인격적 결정은 신격의 일
제2절 그리스도의 무죄성
4.2.1. 그리스도는 완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출생하였다
4.2.2.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므로 무죄하다
4.2.3. 그리스도는 첫 언약의 대상이 아니므로 죄과의 전가가 안 됨
4.2.4. 온전한 우리의 인성이어도 무죄하다
4.2.5. 범죄의 가능성이 성령의 역사로 배제된다
4.2.6. 인성의 의지가 죄로 나아가고 죄 된 것을 욕망할 수 없다
4.2.7. 재세례파의 부당한 주장
4.2.8. 로마교회의 무흠수태 주장
제5장 구원중보자
제1절 구원중보자
5.1.1. 아들 하나님이 구속중보자로 세워짐
5.1.2. 주 예수는 성령세례 받아 구원중보자로 임명됨
5.1.3. 세례 받음으로 인류의 죄를 전가 받음
5.1.4. 삼중 직임을 지닌 그리스도로 세워짐
제2절 중보자의 인격
5.2.1. 예수
5.2.1.1. 예수는 구원주의 이름
5.2.1.2. 예수가 주로 호칭됨
5.2.1.3. 예수는 구약에서 예표를 갖는다
5.2.1.3.1. 여호수아는 두 방면에서 예수를 예표한다
5.2.1.3.2. 토지분배는 그리스도의 구원배분 예표
5.2.1.3.3.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그리스도의 속죄 예표
5.2.2. 그리스도
5.2.2.1.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자로서 메시아의 번역어이다
5.2.2.2.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의 왕으로 임명됨
5.2.2.3. 그리스도는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왕이므로 이스라엘의 구주이다
5.2.2.4. 그리스도는 제사장적 왕이다
5.2.2.5. 이스라엘은 정치적 메시아를 기대하였다
5.2.2.6. 메시아는 다윗 자손으로 충분하다고 여김
5.2.2.7. 구약의 기름부음 받은 자들은 성령 부음 받은 그리스도를 예표하였다
5.2.2.8. 그리스도는 성령 부음 받아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임명
5.2.2.9. 그리스도는 대제사장으로 세워짐
5.2.2.10. 종교 신학은 종교 설립자들이 다 그리스도라고 주장
5.2.3. 인자
5.2.3.1. 인자는 예수 자신의 호칭이다
5.2.3.2. 인자는 성육신의 신비 지시
5.2.3.3. 인자는 신분전이를 지시
5.2.3.4. 인자는 제 2 아담임을 함의
5.2.3.5. 인자란 호칭으로 인류의 심판주 됨을 강조
5.2.3.6. 인자의 유래
5.2.4. 하나님의 아들
5.2.4.1. 아들은 하나님과의 친숙한 관계 지시
5.2.4.2. 아들로 초자연적 출생 지시
5.2.4.3. 아들은 삼위일체의 제 2 위격 지시
5.2.4.4. 에비온파는 예수가 영원한 아들임을 부인
5.2.4.5. 근세신학도 영원한 아들임을 부인
5.2.5. 주
5.2.5.1. 교회의 첫 신앙고백은 주 예수
5.2.5.2 주 예수는 신적 대권자를 뜻함
5.2.5.3. 주 예수는 주로서 여호와와 동일자
5.2.5.4. 예수는 ?γω ε?μ를 사용하여 자기를 여호와로 지시
5.2.5.5. 예수는 부활로 천지의 대권을 받음
5.2.6. 하나님
5.2.6.1. 예수는 부활로 하나님으로 고백되었다
5.2.6.2. 요한복음은 성육신자가 하나님이심에서 출발
5.2.6.3. 성육신하신 로고스가 여호와 하나님이심
5.2.6.4. 예수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
5.2.6.5. 바울도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지목
5.2.6.6. 그리스도는 만물 위에 찬송 받으실 하나님
5.2.6.7. 예수 그리스도는 크신 하나님 구주
5.2.6.8.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에 창조주 공식을 적용
5.2.6.9. 니카야 신경: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
5.2.6.10. 자유주의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심 부정
5.2.7. 마지막 아담
5.2.7.1. 예수 그리스도가 마지막 아담
5.2.7.2. 제 2 아담은 새 인류의 조상임
5.2.7.3.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
5.2.8. 주의 종
5.2.8.1. 주의 종은 제자들이 지목한 이름
5.2.8.2. 주의 종은 이사야의 예언
5.2.8.3. 주의 종이란 호칭은 피조물을 입었기 때문
5.2.8.4. 주의 종 호칭은 종으로서 고난 받아 구원을 이룸으로
제3절 예수의 그리스도 주장과 수행
5.3.1. 예수의 자기 증거
5.3.2. 예수 그리스도의 전권 주장
5.3.3. 메시아 사역
제6장 그리스도의 낮아지심
제1절 성육신: 낮아지심의 시작
6.1.1. 성육신 자체가 낮아지심임
6.1.1.1. 종의 형상을 입음
6.1.1.2. 법에 종속
6.1.2. 낮아지심의 주체
6.1.2.1. 루터교회: 하나님의 성육신은 낮아지심이 아님
6.1.2.2. 낮아지심의 주체는 하나님의 인격
6.1.2.3. 신성의 비수난성의 문제
제2절 고난의 삶: 낮아지심의 두 번째 단계 의의 성취
6.2.1. 인간의 모든 죄악 아래 사심
6.2.1.1. 외로움을 당함
6.2.1.2. 수치를 당함
6.2.2. 그리스도의 세례 받음
6.2.2.1. 세례에서 세상 죄과를 넘겨받음
6.2.2.2. 성령세례 받아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임직
6.2.2.3. 성령 기름부음으로 성령담지자와 파송자가 되었다
6.2.3. 시험을 받음
6.2.3.1. 예수 그리스도는 공생애 시작에 시험받음
6.2.3.2. 감람동산에서의 시험: 마지막 시험
6.2.4. 율법의 성취
6.2.4.1. 주 예수는 모든 율법의 요구에 자기를 종속시켰다
6.2.4.2. 율법의 요구를 충족하여 율법을 완성하셨다
제7장 새 언약의 체결
제1절 새 언약
7.1.1. 은혜언약은 새 언약으로 이해해야 한다
7.1.2. 그리스도가 새 인류의 대표와 언약을 체결하심
7.1.3. 새 언약은 주 예수가 자기의 피로 세우셨다
7.1.4. 언약설립자가 언약의 보증이 되심
7.1.5. 언약 당사자들은 역사적 실제 인물인 교회의 대표
7.1.6. 새 언약은 파기된 첫 언약의 성취이다
7.1.7. 새 언약에서는 사랑의 계명을 생활의 규범으로 주심
7.1.8. 성령의 임재를 약속하고 성령을 파송하셨다
7.1.9.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피로 죄과가 용서되어 성령의 임재로 성취되었다
7.1.9.1. 확실한 구원을 위해 자기 피로 언약을 보증
7.1.9.2. 그리스도의 속죄제사로 의가 세워짐
7.1.9.3. 구원에 이름은 주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7.1.9.4. 믿는 자들이 구원을 실제로 소유
7.1.9.5. 새 언약의 실체는 하나님이 백성의 하나님 되심
7.1.9.6. 그리스도의 피로 죄용서 곧 의가 세워짐
7.1.9.7. 믿는 자는 순전히 은혜로 구원받음
7.1.9.8. 새 언약의 성례는 세례와 성찬이다
7.1.10. 새 언약은 하나님이 구원창시자로서 확실한 백성 회복 목표
제2절 은혜언약
7.2.1. 은혜언약은 구원협약에 근거하여 그리스도와 맺은 언약
7.2.2. 구원협약과 은혜언약은 내용이 같음
7.2.3. 은혜언약은 두 번 체결한 언약임
7.2.4. 은혜언약은 새 언약으로 바꾸어야 함
7.2.5. 언약사상은 새 언약을 무시함
제8장 그리스도의 구속사역
제1절 구속은 두 방면으로 성립한다
8.1.1. 구속은 팔린 것을 다시 사는 것임
8.1.2. 구속은 해방을 뜻함
제2절 십자가상의 죽음
8.2.1. 예수의 십자가 처형
8.2.1.1. 예수를 죽일 죄목은 하나님의 아들이란 자기주장
8.2.1.2. 십자가 처형의 죄목은 유대인의 왕 그리스도라는 주장
8.2.1.3. 반역자로 정죄되므로 십자가 처형
8.2.1.4. 십자가상의 죽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전존재가 당하는 고통이었음
8.2.1.5. 예수의 죽음은 완전한 죽음이어서 사망이 확인되었다
8.2.2. 십자가 처형에 대한 예언
8.2.2.1.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8.2.2.2.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제3절 십자가의 죽음=화해제사
8.3.1. 주 예수의 죽음은 하나님이 세상과 화해하심이다
8.3.2.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하나님의 진노를 진정하였다
제4절 십자가의 죽음=속죄제사
8.4.1.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하나님이 속죄제사로 작정하셨다
8.4.1.1. 이삭의 제사로 주 예수의 죽음을 예표
8.4.1.2. 짐승의 제사로 그리스도의 속죄제사 예표
8.4.2. 예수 그리스도가 어린양으로 속죄제사를 드림
8.4.2.1.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죽었다
8.4.2.2.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지목된 예수가 자신을 제물로 바쳤다
8.4.2.2.1. 구약의 모든 속죄제사는 짐승으로 드린 제사였다
8.4.2.2.2. 그의 몸을 제물로 바쳐 단번에 죄를 완전 제거
8.4.2.3. 예수의 피가 죄를 속량하는 속전이 되었다
8.4.3. 예수 그리스도가 대제사장으로서 죄를 속하였다
8.4.3.1. 대제사장 예수는 그의 몸을 제사하여 완전한 속죄를 이루었다
8.4.3.2. 예수는 몸으로 제물이 되고 인격으로 대제사장이 되었다
8.4.3.3. 예수는 대제사장으로 영원한 제사를 드렸다
8.4.3.3.1.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영원한 대제사장이다
8.4.3.3.2. 예수 대제사장은 한 번의 제사로 죄를 완전히 속하였다
8.4.3.3.3. 그의 제사는 하늘의 성소에서 이루어지므로 죄를 완전히 속하였다
8.4.4. 그리스도의 피가 죄를 속한다
8.4.5.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피 흘리심은 해방과 자유를 가져왔다
제5절 십자가의 죽음=대리적 속죄
8.5.1. 한 의인 예수가 대신 죽으므로 모두가 죽은 것이다
8.5.2. 모든 믿는 자들의 죄를 속하기 위해 대신 죽었다
8.5.3. 그리스도의 죽음은 죄의 세력을 궤멸하여 생명 도입
제6절 구속에 대해 그릇된 현대신학
8.6.1. 슐라이어마허의 그릇된 견해
8.6.2. 릿츌의 윤리적 견해
8.6.3. 발트의 주장: 신 존재 동참
8.6.4. 라아너의 주장: 신 존재 통보로 신화됨
제9장 그리스도의 죽음과 지옥강하
제1절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지냄
9.1.1. 그리스도의 죽음은 믿는 자들의 죄과를 속량하는 사역이다
9.1.2. 죽음에서 그리스도의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었다
9.1.3. 로고스의 인격은 죽음에서도 인성과 연합을 계속
9.1.4. 그리스도는 부자의 무덤에 묻힘
9.1.5. 그리스도는 장례되어 사흘 동안 무덤에 머물렀다
9.1.6. 그는 죽음의 상태에서 사흘 동안 죽은 자들의 세계에 속하였다
9.1.7. 그리스도의 신격은 영혼과 함께 하늘에, 몸은 무덤에
9.1.8. 그리스도는 썩음과 해체를 보지 않음
제2절 지옥강하
9.2.1. 초기 로마형의 사도신경에는 지옥강하가 없음
9.2.1.1. 희랍교회는 지옥강하 주장
9.2.1.2. 로마교회는 조상림보로 가서 조상들 해방 주장
9.2.2. 루터교회의 가르침: 지옥에서 승리의 행진 주장
9.2.2.1. 루터교회에 의하면 지옥강하가 높아지심의 첫 단계이다
9.2.2.2. 옥에 가 있을 때 영혼과 육체는 분리되었는데 그 분리 상태는 높아지심이 아니다
9.2.3. 개혁신학의 가르침 지옥강하: 십자가상의 죽음과 땅에 묻힘으로 이해
9.2.3.1. 칼빈은 낮아지심의 극치로 이해
9.2.3.2. 그리스도의 영혼은 저주받은 자들이 있는 곳에 갈 수 없다
9.2.3.3. 십자가 사건이 영의 권세로 지옥에 알려짐을 뜻함
제10장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
제1절 부활
10.1.1. 부활의 근거
10.1.2. 부활자
10.1.2.1. 영체로 부활
10.1.2.2. 새 인류의 머리로 부활: 우리의 부활 보장
10.1.2.3. 그의 인성은 하나님의 현시기관이 됨
10.1.2.4. 부활로 하나님의 존재방식으로 돌아감
10.1.2.5. 그리스도는 부활로 본래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로 돌아감
10.1.2.6. 부활로 생명의 주가 되심
10.1.2.7. 부활로 천지의 대주재가 되심
10.1.2.8. 부활의 권세로 인류와 창조를 변화시킬 것임
10.1.3. 부활 후 40일
10.1.3.1. 새 세계의 거주자로 돌아오심
10.1.3.2. 부활자의 현현
10.1.3.3. 부활자의 계시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을 현시함
10.1.3.4. 부활 후 하늘에 오르심이 필연적
10.1.4.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하는 주장들
10.1.4.1. 슐라이어마허의 주장: 부활은 그의 인격의 구성요인 아님
10.1.4.2. 릿츌의 부활 부정
10.1.4.3. 불트만의 부활 부정: 부활 선포만 있음
10.1.4.4. 몰트만의 부활 부정: 예수의 미래를 예상한 것임
10.1.4.5. 라아너의 부활 부정: 구주란 주장이 승리한 것이라고 함
10.1.4.6. 발트의 부활 부정: 인간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임
제2절 그리스도의 하늘에 오르심
10.2.1. 하늘에 오르심
10.2.1.1. 승천은 하늘로 장소적 이동임
10.2.1.2. 루터교회는 승천은 상태의 변화 곧 인성의 편재라고 함
10.2.1.3. 보좌 자체로 이동해 가심
10.2.2. 승천은 속죄제사의 완성이다
10.2.3. 승천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심이다
10.2.4. 통치의 시작이 성령을 보내심이다
10.2.5. 그의 승천은 우리 몸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 있음이다
10.2.5.1. 그의 승천은 우리 영혼이 하나님 앞에 가는 길을 열었다
10.2.5.2. 그의 육체로 하나님이 새 인류와 친숙한 연합을 하신다
제3절 보좌에 앉으심: 왕으로 다스림
10.3.1. 보좌에 앉음은 중보자의 위격으로 세상을 다스림이다
10.3.2. 교회를 보호하고 인도하신다
10.3.3. 자기의 백성을 진리로 인도하신다
10.3.4. 그리스도는 모든 세상을 다스리시고 역사를 주재하신다
제4절 재림
10.4.1. 그리스도의 재림의 목적은 구원을 완성함에 있다
10.4.2. 재림은 중보자의 통치 완성이다
10.4.3. 그리스도의 심판은 구원의 완성을 위해 악을 제거함임
10.4.4. 악을 완전히 제거함으로 사탄이 권세를 행사하지 못함
10.4.5. 하나님은 충만한 임재로 만유 안에 만유가 되심
제11장 그리스도의 삼중 직임
제1절 그리스도의 선지자 직임
11.1.1. 그리스도가 신 계시의 원천이므로 선지자임
11.1.2.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나타나심 자체이다
11.1.3. 구원의 길을 가르치셨다
11.1.4. 율법을 바르게 해석하셨다
11.1.5. 성령으로 사람의 마음을 조명하여 진리를 가르침
11.1.6. 선지자와 사도를 통하여 구원진리를 계시하고 성취하심
11.1.7. 제 2 아담으로서 하나님의 경륜을 바르게 해석하셨다
11.1.8.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자체이다
11.1.9. 모든 인류로 지식에 이르게 한다
11.1.10. 모든 성경계시가 그리스도의 구원 사건의 해석으로 종결
11.1.11. 그리스도의 구원성취로 더 이상 새 계시는 없다
제2절 그리스도의 왕직
11.2.1. 그리스도의 임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
11.2.2. 하나님의 나라는 그의 피로 백성을 속량함임
11.2.3. 그리스도의 통치는 영으로 다스림이다
11.2.3.1. 은혜의 통치는 죄의 제거로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게 함임
11.2.3.2. 교회가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역이다
11.2.3.3. 하나님의 법이 지켜지는 사회가 그리스도의 다스림의 영역이다
11.2.4. 그리스도의 통치권은 우리가 확대한다
11.2.5. 중보자의 통치가 종말에는 직접적 신적 통치로 바뀐다
11.2.6. 그리스도의 심판은 구원의 완성이 된다
11.2.7. 심판 후에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해진다
11.2.8. 그리스도의 왕권은 영원하다
11.2.9. 그리스도의 왕권 행사로 세상 권력이 신적 성질을 상실
제3절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임
11.3.1.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그의 구원을 계속 적용하신다
11.3.2. 그리스도의 제사장직 수행은 모든 제사의 완성
11.3.3. 자기의 백성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신다제12장 그리스도의 구원
제1절 죄용서
제2절 의의 선사
제3절 영생의 선사
제4절 아들들이 됨
제5절 부활을 보장함
제6절 창조의 변환

성경 색인
구약
신약
라틴어와 다른 언어 용어 색인


저자소개

서철원
서철원 교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B.A), 동 대학원 (M.A), 총신대 신학대학원,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대학원 (Th.M),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Dr. Theol)를 졸업하였다.
자유대학교 신학박사 학위논문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 중보직」 (The Creation-Mediatorship of Jesus Christ)은 20세기 100대 신학저술 모음인 Theologicum에 수록되었다.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고자 귀국하여 개혁신학연구원 교수, 총신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대학원장, 신학대학 원장, 부총장 역임), 한영신학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다가 은퇴하였다. 한국교회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르게 믿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교리사』, 『복음과 율법의 관계』 (한글 및 일어 번역판), 『성령신학』, 『하나님의 구속경륜』, 『신앙과 학문』, 『복음적 설교』, 『하나님의 나라』, 『문화명령』, 『종교다원주의』, 『창조신앙』, 『기독교문화관』을 출판하였다.
저자는 「언약사상에 대한 새로운 사상」 (A New Thought on the Covenant Idea, contributed to the International Reformed Theological Journal of the Netherlands) 외 다수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였다.

성경의 핵심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창세기 주석』, 『갈라디아서 주석』을 저술하였다. 또 신약성경 각 권에 대한 주석서 집필을 진행 중이다.
설교집으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심』, 『복음의 개요』, 『복음의 권세』, 『성령의 사역』,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출판하였다.
앞으로의 계획은 목회자의 설교 준비에 도움을 줄 안내서, 현대신학 비판서, 한국교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안내서를 집필, 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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