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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다가 하나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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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사진을 찍다가 하나님을 만나다
판매가 10,800원
소비자가 12,000원
제조/출판사 나눔사
적립금 5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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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27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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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세상에 하나님이 가득하시다
어느 날 다윗이 하늘과 달과 별들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늘 보던 하늘 별 달과 별로 차이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윗이 소리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였던 것입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
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시편 8편)


사진을 찍다가 나 역시 다윗이 경험한 것을 수도 없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모자란 영성이 사진 덕분에 알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놀라운 사실을 보지 못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가득하다면 우리가 그저 눈으로 보는 이 세상은 그저 이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 이상의 것이고 얼마든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까? 역설적으로 말해서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말은 기본적으로 이 모든 것이 영적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물질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영적인 것이 숨어있다는 말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민감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장소가 사진입니다. 사진은 늘 분주하게 움직이는 우리를 멈출 수 있게(still) 하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 우리는 가득한 하나님의 옷 자락이라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는 것입니다. 모든 차원을 넘어 끝이 없는 차원의 하나님의 흔적들이 1차원의 바늘 구멍을 통과해서 2차원의 영상, 곧 스틸로 표현될 때 볼 가능성입니다. 집중해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는 다윗의 영성은 안될지 몰라도 온통 하나님이 나를 위해 만들어놓으신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입니다.

깨달아야 한다
세상은 기본적으로 영적입니다. 그런 까닭에 깨달은 자, 영적인 자만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진을 찍다가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은 아무에게나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늘을 보다가 감격한 다윗의 경험이 일상적이지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여기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세상에 이처럼 하나님이 충만하다면 왜 그동안의 사진 찍기에서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까?”

그동안 사진은 잘 찍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왔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사진기와 렌즈를 구입하고, 더 좋은 장면이 있는 온 산과 세상을 돌아다닌 것입니다. 소위 ‘뭔가 새로운 것’(something new)를 찾아다닌 것입니다. 더 익사이팅한 장면을 찾아다니고, 심지어 그런 장면을 찍기 위해서 조작을 하기도 한 것입니다.

온 세상에 하나님이 충만한데 말입니다. 그러다 사람들은 사진기를 내려놓았습니다. 더 이상 찍을 것이 없게 되었으니까 말입니다. “다 찍어봤다”는 말로 끝을 맺습니다. 사진의 문제는 피사체의 문제로만 봤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것은 대단한 교만입니다. 피사체인 이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이 세상은 온통 하나님으로 충만한데, 그것을 모른 것입니다.

사진 찍기
나에게 사진찍기란 신앙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사진기를 들이댄 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곳이고, 그 세상에는 하나님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진찍기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당연히 사진작가는 구도적 태도가 필요한 것이고 말입니다. 이처럼 구도적 태도로 사진을 찍을 때 비로소 제대로 우리는 세상을 찍으며, 세상 속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눈에 보이는 분명한 피사체를 찍더라도 그 모습을 넘어서 존재하는 하나님의 옷자락을 찍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경우 언제나 사진은 추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차례

서문-사진을 찍다가 하나님을 만나다
추천사-어둠상자 안으로 들어가다

01 세상에 하나님이 가득하시다
02 게을러야 한다
03 세상은 하나님의 꽃밭이다
04 시간이란 붓에 빛이란 물감을 WLrdj
05 사진으로 묵상하다
06 사진과 꿈
07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다

 

저자

하정완

• 최근작 : <사진을 찍다가 하나님을 만나다><눈이 부셔도 당신을 바라봅니다>,<청년 십계명>,<상자이야기> …

• 소개 : 20년째 계속되어온 청소년, 청년 사역자이다. 2012년 현재 해외유학생 수련회인 KOSTA와 Youth KOSTA 집회의 주강사이고 서울예고, 숭실대, 나사렛대 등의 학교 집회들과 오병이어, 주바라기로 대표되는 연합집회 등에서 청소년, 청년들과 탁월하게 소통하는 설교자로 활동하고 청소년 교재 파워스톰의 대표 집필자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동안 현장 집회들의 경험과 미아동교회,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 중앙교회등에서 섬겼던 교육목사의 경험은 교사들을 만나는 교사대학 자리에서 어김없이 흘러나오곤 한다. 2012년 현재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목원대 신학과(Th. B),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 M),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M.A)과 풀러신학대학원(D. Min)을 졸업하였다. 현재 영화예배 컨퍼런스의 주강사이기도 하며 학원 복음화협의회 중앙위원, 감리교신학대학교 “영화와 영성” 강사, 갓피플 영화야 놀자, 크리스천투데이를 비롯한 신문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건국대학교 교목, 목원대 강사, 서울청년관 관장, 청년목회자연합 공동대표를 지냈다. 다양한 분야의 왕성한 저술을 한다. 저서로는 청소년성경공부교재 <파워스톰>을 비롯해서 <열린예배 매뉴얼> <하정완 목사의 스킷 드라마>등의 열린예배 관련 저술들과 <이 영화봤니?> <영화의 바다로> 등 영화관련 저술들, 빌립보서 강해집인 <착한 크리스천> <사랑이 나를 미치게 한다> 등 10여 권의 시집과 <주인바꾸기 시리즈> <구약걸어가기 시리즈> 등의 성경공부 교재들 그리고 <메모리> <청년> <순수한 복음> 등 9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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