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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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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문화의 신학
판매가 13,500원
소비자가 15,000원
제조/출판사 한국교회탐구센터IVP
저자 폴 틸리히/남성민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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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발행일 2018-12-07
페이지 280p
ISBN 97889328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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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종교와 문화 사이의 숙명적 간극을 이어 줄 우리 시대의 역작!

“틸리히는 자신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위대한 신학자다.” _칼 바르트
“이 책의 출판은 신학계의 일대 사건이다!” _알버트 아우틀러


교회와 세상의 관계에 관한 고민은 기독교와 신학의 역사만큼 오래되었고 근본적이다. 폴 틸리히는 종교와 문화가 무엇인지 살피고 그것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논하며 교회와 세상의 관계를 밝힌다. 특히 틸리히는 유럽과 미국, 두 번의 세계대전 이전과 이후, 신학과 철학의 두 세계에 속한 사람으로서 교회와 세상, 종교와 문화를 다루면서 하나를 위해 다른 하나를 희생하지 않는 중재적 태도를 보여 준다. 신학과 신앙의 관점에서 이 관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문화의 관점에서 종교에 대해 어떤 관계를 설정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중요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제목이 주는 첫인상을 넘어서, 문화 혹은 세상에 대한 신학적 이해 혹은 해명뿐 아니라 그 이상의 주제들을 다룬다. 종교철학, 공간과 시간, 종교적 언어, 실존철학, 도덕, 미국과 러시아로 대표되는 서방과 동방의 기독교와 문화, 유럽과 미국의 지성과 종교, 마르틴 부버에 이르기까지 살피며, 폴 틸리히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20여 년에 걸쳐 쓴 글들을 모은 이 책은 왜 틸리히가 “경계선 위의 신학자”, “지성인들을 위한 사도”로 불렸는지 입증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종교와 문화, 그 화해와 공존을 위해 평생에 걸쳐 빚어낸 값진 성찰!

“폴 틸리히는 우리 세대의 가장 창조적인 종교사상가로 널리 인정받는다. 『문화의 신학』은 매우 근원적인 사상가로서 그의 명성을 높여 줄 것이다.”
- 라인홀드 니버

“틸리히의 가장 독창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여기에서 신학과 문화는 실제로 서로 교류하고, 틸리히의 유럽적 배경과 미국적 맥락은 실제로 융합한다. 이 책의 출판은 신학계의 일대 사건이다!”
- 알버트 아우틀러

교회와 세상, 종교와 문화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 책은 폴 틸리히의 학문적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20여 년에 걸쳐 쓴 15편의 글을 담고 있으며, 그 범위는 문화의 신학적 이해로 시작해 신학과 다른 학문들의 상호작용, 그리고 그에 따른 기독교 신앙의 더 깊은 차원에 대한 이해에 이른다.
1부 “기본적 고찰들”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간 정신 생활의 한 차원인 종교”는 종교가 선택적 요소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에 필연적 요소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2장 “종교철학의 두 유형”은 신에 접근하는 두 방식으로 존재론적 유형과 우주론적 방법을 구분하며 그 둘이 역사적으로 대립 관계로 전개된 것과 달리 서로 보완하면서 종교와 문화의 분리를 극복하게 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3장 “시간과 공간의 투쟁”은 이 책에서 처음 출간된 글로, 인간 존재를 규정하는 시간과 공간이 종교적으로는 공간에 묶이는 이교적 신 이해와 공간을 초월해 역사적 의미를 갖게 된 성경적 하나님 이해의 대립과 전환이 예언자로부터 시작되어 신약성경에서 완성되는 것을 보여 준다. 여기서 유대교는 시간의 하나님 이해를 통해 주변 민족과 구별되었지만 율법을 통해 공간적으로 고착되려 할 때 변질이 일어날 수 있음을, 그리고 기독교도 민족 교회와 동일시할 때 같은 위험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역사적 모범이다.
4장 “종교적 문화분석의 여러 측면들”은 종교를 실존적으로 이해하여 인간의 궁극적 관심으로 파악함으로써, 교회가 자신에게 관심을 쏟을 때 빠지는 실질적 우상숭배를 경고하고, 종교가 성스러운 영역과 세속적 영역의 차이에 구속되지 않게 한다. 또한 종교와 문화가 서로 단절된 실재가 아니라 종교가 문화의 실체이며 문화가 종교의 형식이 되게 한다. 이로써 교회가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가 드러난다.

문화의 신학, 그 구체적 적용
2부 “구체적 적용”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5장 “종교언어의 본성”은 상징과 기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고, 상징이 종교언어에서 하는 기능을 드러낸다. 6장 “개신교와 예술 양식”은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위대한 개신교 회화라는 대범한 주장으로 시작하면서 개신교 원리를 정의하고, 20세기에 새로운 방식의 기독교 예술이 모색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7장 “실존철학: 그 역사적 의미”는 실존철학의 역사를 다루면서 어떻게 19세기에 실존철학적 관심이 철학자들의 범주를 넘어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쳐 20세기에 일어난 변화의 사상적 배경이 되었는지 보여 준다. 8장 “실존주의와 정신분석학의 신학적 의의”는 신학과 다른 학문들의 소통이 불가피하며 실제로 신학이 실존주의와 정신분석학 때문에 큰 유익을 얻었음을 상기시킨다.
9장 “과학과 신학: 아인슈타인과의 토론”은 과학과 신학의 상호 오해를 다루면서 과학에 대한 신학의 접근이 그랬듯 신학적 이해에 대한 과학의 왜곡도 해명이 가능하며 문제제기 자체로 신학이 치명상을 입은 것은 아님을 분명히 한다. 10장 “도덕주의자들과 도덕: 신율적 윤리학”은 도덕주의가 도덕적 명령의 왜곡이라는 것과, 사랑이 정의를 포함하는 것으로 그 왜곡에 대한 해답이라는 것을 제시한다. 11장 “교육의 신학”은 종교개혁 시기까지 이어진 중세의 유도 교육 전통이 근대에 실용적 기술 교육에 의해 대체된 상황을 밝히고, 교회학교를 통한 신앙 교육이 유도 교육을 인문주의적 교육의 이상과 융합해 학생이 현대의 이성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교회와 결속력을 유지하게 하고자 한다.

사이에서: 유럽과 미국, 서방과 동방, 부버에게 배우는 기독교, 그리고 기독교 메시지의 소통
3부 “문화적 비교”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장 “지성적 지역주의의 극복: 유럽과 미국”은 이 책에서 폴 틸리히의 자전적 진술이 가장 두드러지는데, 독일에서 신학과 철학 교육을 받으면서 독일 신학사 및 철학사를 신학사 및 철학사 자체와 동일시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과, 히틀러의 등장이 그 역사의 귀결이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충격이었는지 말한다. 그런 상황에서 미국으로 망명해 접한 미국 신학의 실용적 혹은 사회윤리적 특징과 미국 교회에 있는 다양한 교단과 세계적 지평을 장점으로 꼽으면서, 앞으로 미국이 다른 방식의 지역주의에 갇히지 않아야 함을 경고한다. 13장 “두 사회에서의 종교: 미국과 러시아”는 미국과 러시아 사회를 통해 서방 기독교와 동방 기독교의 차이를 드러내고, 그 차이가 마르크스주의에 의한 영향 면에서 어떻게 다르게 나타났는지 밝히며, 동방의 정신적 실체를 서방의 인격적·사회적 형식 안으로 가져가는 창조적 종합이 가능할지 묻는다.
14장 “마르틴 부버에 대한 평가: 개신교 사상과 유대교 사상”은 마르틴 부버가 예언자적 종교를 실존적으로 해석한 것과 예언자적 종교에서 신비주의를 재발견한 것, 그리고 예언자적 종교와 문화 사이의 관계를 이해한 것이 개신교 신학에 주는 함의를 진술한다. 4부 “결론”은 15장 “기독교 메시지의 소통: 목회자와 교사를 향한 질문”을 담고 있는데, 이 결론적 글은 기독교 복음을 접하는 이들이 복음에 대한 오해 없이 책임 있게 반응하도록 돕는 소통의 문제를 다룬다. 그러면서 각 시대에 그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기독교 메시지를 소통하는 방식이 있었으며, 우리는 우리 시대의 사상들을 통해 우리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기독교 메시지를 소통해야 하는 의무가 있음을 역설한다. 이것은 기독교 복음을 오늘날 적실성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된다.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의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독교
독자가 이 책에서 읽는 것은 단지 과거나 현재에 있는 문제들이나 사실들에 불과하지 않다. 우리는 폴 틸리히가 자신의 시대와 문화를 읽는 태도를 접한다. 여기에서 만남은 언제나 다름을 인식하고 같음을 지향하는데, 다름은 적대적 관계의 이유가 되지 못하고 같음은 무차별성의 수준으로 전락하지 않는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틸리히가 이런 태도를 성경과 신학의 역사를 통해 근거 있는 것으로 제시한다는 점이다. 진리의 추구가 늘 배제와 소외를 일으키지 않고 오히려 이해와 수용으로 상대와 우리 자신 안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는 점은 갈등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한국 교회와 젊은 기독지성에게 희망을 주는 도전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해설에서 정재현 교수가 지적하는 것처럼, 폴 틸리히가 보여 주는 신학 유형은 “교회의 신학”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인들에게 다가가는 신학이다. 기독교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는 것이 당연하며, 그런 면에서 칼 바르트의 대척점에 있었던 폴 틸리히를 기억하는 것은 한국 교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는 교리적 각성의 노력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땅히 있어야 할 다른 쪽 날개를 통해 온전한 노력을 보여 주기 때문에 바람직하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고전 9:22)이 필요하다면, 이 책은 그런 노력을 여실히 보여 줄 것이다.

21세기를 위한 20세기의 중대한 혜안을 만나다!
20세기는 신학적으로 폴 틸리히와 칼 바르트가 양분한 세기였다는 평가가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교리에 관한 관심과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칼 바르트의 신학이 더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는 반면에, 폴 틸리히의 신학은 과거의 지나간 유행처럼 여기는 경향이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회의 사람들에게는 전통적 교리 신학이 여전히 설득력 있겠지만, (특히 한국 사회의) 많은 사람에게 교회의 행태가 설득력을 잃는 바로 지금이 틸리히를 읽고 세상을 대하는 그의 태도를 숙고해야 할 때다. 틸리히의 신학은 기독교 신학이 여전히 현대 사회에 대해 할 말이 있다는 것과, 세상이 추구하는 것이 그 세부사항들에서 지적할 수 있는 오류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앙으로 긍정되고 더 큰 그림의 일부라는 사실을 보여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21세기가 시작될 때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처럼 생각했던 흥분을 가라앉히고, 20세기 중반의 논의를 통해 과거로 되돌아가 그때 시작된 오래된 미래를 살피는 계기를 얻는다.


■ ‘IVP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기독교 고전!IVP 모던 클래식스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까지 출판된 기독교 저작 가운데 자문 위원회의 엄정한 선정 작업을 거쳐 출간되는 기획물이다. 문화, 사회, 정치, 경제, 윤리, 공동체, 세계관, 영성, 신학 등 현대 교회가 직면한 광범위한 주제와 이슈를 다루는 본 시리즈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향하며, 국내외 전문가의 해설 및 추천 도서를 통해 성경적 지혜와 적용 가능한 지식을 한국 교회에 제공하고자 한다. 급변하는 21세기의 흐름 가운데 IVP 모던 클래식스와 함께하는 느리고 진지한 독서를 통해 오히려 가장 먼저 진리에 가닿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차례

머리말
감사의 말

1부 기본적 고찰들
1. 인간 정신 생활의 한 차원인 종교
2. 종교철학의 두 유형
3. 시간과 공간의 투쟁
4. 종교적 문화분석의 여러 측면들

2부 구체적 적용
5. 종교언어의 본성
6. 개신교와 예술 양식
7. 실존철학: 그 역사적 의미
8. 실존주의와 정신분석학의 신학적 의의
9. 과학과 신학: 아인슈타인과의 토론
10. 도덕주의들과 도덕: 신율적 윤리학
11. 교육의 신학

3부 문화적 비교
12. 지성적 지역주의의 극복: 유럽과 미국
13. 두 사회에서의 종교: 미국과 러시아
14. 마르틴 부버에 대한 평가: 개신교 사상과 유대교 사상

4부 결론
15. 기독교 메시지의 소통: 목회자와 교사를 향한 질문

해설(정재현)
저자 연보


저자소개

폴 틸리히
폴 틸리히(Paul Johanness Tillich, 1886-1965)는 독일 브란덴부르크주의 작은 마을 슈타체델(Starzeddel, 현재 폴란드의 Starosiedle)에서, 프러시아의 보수적 루터교 목사인 요한네스 틸리히와, 라인란트 출신으로 좀더 자유로운 성향을 지닌 마틸데 뒤르셀렌의 1남 2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 인문계 고등학교 시절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아버지의 임지를 따라 베를린으로 학교를 옮겨 졸업했다. 어머니는 그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1년 전인 17세 때,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베를린 대학교, 튀빙겐 대학교, 할레 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면서 특히 독일관념론 철학자 피히테의 철학에 관심을 기울였고, 셸링에 관한 연구로 브레슬라우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와 할레 대학교에서 신학 교수 자격을 얻었다. 브란덴부르크주 루터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제1차 세계대전 때 자원하여 군목으로 활동하며 유럽 문화의 끝을 알리는 끔찍한 재앙을 경험했다.
전쟁 후 할레 대학교에서 슐라이어마허 이전의 초자연주의에 관한 연구로 강의 자격을 얻고 베를린 대학교에서 사강사로 학문 활동을 시작했으며, 마르부르크 대학교, 드레스덴 공과대학교, 라이프치히 대학교에서 조직신학, 종교학, 종교철학, 문화철학을 가르치고,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정교수로 철학과 사회학을 가르치면서 프랑크푸르트학파 구성원들과 교류하다가 유대인 탄압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비유대인으로서는 최초로 나치 정권에 의해 해직되었다.
라인홀드 니버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망명하여 유니온 신학교에서 종교철학과 조직신학, 철학적 신학을 가르쳤으며, 하버드 대학교의 대학 특별 교수와 시카고 대학교 신과대학의 존 뉴빈 석좌교수를 지냈다.
20세기 가장 중요한 개신교 신학자와 종교철학자로 꼽히며, 기독교 신학과 세속 사상을 중재하면서 ‘대답하는 신학’이라는 변증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업적을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중재 노력은 신학과 철학, 종교와 문화, 기독교와 사회주의, 독일과 미국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주요 저작으로 『프로테스탄트 시대』, 『조직신학』, 『존재의 용기』, 『문화의 신학』, 『경계선 위에서』, 『흔들리는 터전』, 『영원한 지금』, 『믿음의 역동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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