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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라는 선물?우리 몸에 새겨진 복음의 경이한 한 몸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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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몸이라는 선물?우리 몸에 새겨진 복음의 경이한 한 몸의 의미
판매가 20,700원
소비자가 23,000원
제조/출판사 두란노
저자 필립 얀시
역자 윤종석
적립금 1,0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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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발행일 2020.12.18
페이지 431
ISBN 978895313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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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당연하게 누려 온 것들의 귀함을 생각하다이토록 은혜받은 우리 몸에 관한 진실 그리고 회복혁신적인 의술로, 평생 한센병(나병) 환자를 위해 헌신한 정형외과 의사 폴 브랜드와날카로운 통찰력과 필력을 지닌 작가 필립 얀시가 만났다!“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시 139:14).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몸’은 무슨 의미이며, 우리는 ‘몸’을 어떻게 취급하는가? 외양으로 등급을 매기는 사회, 차별과 분열로 무너지고 있는 세상의 조직들과 교회 공동체에 연합과 회복이 절실하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다”라는 신약의 비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찬찬히 짚어 보는 책이 출간되었다. 《몸이라는 선물》은 각각 ECPA 골드 메달리언을 수상한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심히 기묘하게 지음받은)와 IN HIS IMAGE(그의 형상을 따라)를 합해 압축하고 개정한 것으로, 새로운 독자층에게 시대를 초월하는 인체 탐구를 선보인다.현대 의학의 식견으로 새 삶을 입힌‘그리스도의 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갈라지고 찢기고 상한 이 시대 ‘그리스도의 몸’만연한 차별과 분열을 치유할 열쇠를 찾다인간의 몸에는 매혹적인 신비가 무한히 담겨 있다. 피부의 복원력, 뼈의 힘과 구조, 근육의 역학적 균형 등 당신의 몸은 저마다 쓰임새에 맞게 신기하게 빚어졌다. 뛰어난 실력으로 평생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헌신한 정형외과 의사 폴 브랜드 박사와 날카로운 통찰력과 필력을 지닌 작가 필립 얀시를 따라 놀라운 여정에 오르라. 장마다 해박한 의학적 지식이 살아 있는 영적 지혜와 만나 눈부시게 빛난다. 평범해 보이는 우리의 실존을 통해 영원한 진리가 밝혀진다. 우리의 작은 몸이 들려주는 거대한 복음! 이 시대 주님의 몸 된 교회가 가야할 길과 세상에 줄 수 있는 감동을 말하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본연의 모습과 그 몸의 지체인 우리의 본분을 새로이 깨닫다!


차례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1부. 무형이 유형을 입다 : ‘몸’이라는 선물 1. 평범해 보이는 우리의 실존이 담고 있는 은혜의 복음 2. 외모로 판단하는 세상, ‘하나님의 형상’을 왜곡하다 2부. 인체, 우주에서 가장 경이로운 공동체 : ‘한 몸’이라는 선물 3. 건강한 몸, 수십조(兆) 개 세포가 제 몫을 하며 긴밀히 협력한다 4. 한낱 오합지졸인가, 가치 있는 어우러짐인가 5. 세포끼리 공유하는 정체감, 생명 유지의 열쇠다 6. 몸 전체를 위해 나를 내줄 때 내 존재 이유가 선명해지다 3부. 오묘한 겉과 속의 세계 : ‘피부’와 ‘뼈’라는 선물 7. 피부,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매력적인 소통 기관 8. 방어의 최전선인 피부, 각종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9. 끊임없이 감지되는 촉각 데이터를 무시하고 있는가 10. 단단한 필수 골격, 몸에 자유의 날개를 달아 주다 11. 뼈는 살아 있고 자란다 4부. 피, 죽음이 아니라 ‘살아 있음’의 증거 : ‘혈액’, ‘호흡’, ‘근육’이라는 선물 12. 수혈, 생명을 마시는 기적 13. 예수의 피로 씻고, 예수의 피로 이긴다? 14. 온전히 숨 쉬고 있는가 15. 아무리 힘차고 대단한 동작도 ‘경련’에 불과할 수 있다 5부. 고통이 들려주는 고마운 신호들 : ‘통증’이라는 선물 16. 통증, 가장 헌신적으로 몸을 보호하는 본능 17. 건강한 몸은 가장 약한 부위의 아픔을 함께 느낀다 18. 고통이 더는 ‘행동을 촉구하는 자극’이 되지 못할 때 6부. 진정한 몸의 사령탑 : ‘뇌’, ‘신경계’, ‘호르몬’이라는 선물 19. 뇌, 독불장군 리더가 아니다 20. 뇌, 수많은 살아 있는 배선을 통해 현실을 향해 발돋움하다 21. 충직한 세포가 제일 먼저 할 일은 ‘잘 듣는 것’이다 22. ‘하나님의 형상’대로 산다는 것, 우리가 탐하는 모습과 다르다 23. 오늘도 우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그분이 ‘살’을 입으신다


저자소개

필립 얀시 외과 의사이자 의료 선교사. 인도 남서부 산악 지대에서 선교사 자녀로 태어나 그곳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런던에서 의학을 공부하다 만난 마거릿 베리와 결혼한 뒤 인도 벨로르로 돌아가 그곳 대학과 병원에서 본격적인 의료 활동을 했다. 특히, 한센병 환자의 망가진 손과 발을 외과 수술로 교정하는 기법을 고안하고 발전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한센병 환자가 입는 부상이 대부분 한센병에서 비롯된 상처가 아니라 통증에 무감각한 탓에 벌어진 결과임을 알게 되었다. 한센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한편, 그들이 세상에 나가 적응할 수 있도록 재활 공동체를 설립하여 운영했고, 얼굴에 한센병 흔적이 남아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눈썹과 코 등을 재건하는 수술을 개발해 그들의 재활 및 자활을 지원했다. 1960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앨버트 래스커 의학상을 받았다. 이 책『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을 포함하여 필립 얀시와 함께 《그분의 형상을 따라》,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썼다.|||성경과 시대를 바라보는 뛰어난 통찰력과 어려운 신학적 주제들을 쉽게 풀어내는 은사로 '복음주의 최고의 작가'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그는 우리 시대 최고의 기독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그의 글쓰기는 평균적 그리스도인이나 불신자들이 품음직한 의심과 갈등, 심지어는 불신에 대한 적나라하고도 정직한 드러내기에서 출발한다. 기성 교회가 지닌 상투성을 예리한 문제 의식과 역동적인 필치로 파헤쳐 대안을 모색하는 힘과 매력을 지녔다는 평을 듣는 그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들과 깊은 신비, 역설을 탐험하며 그 여정 가운데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성경과 시대를 바라보는 뛰어난 통찰력과 어려운 신학적 주제들을 쉽게 풀어내는 은사로 '복음주의 최고의 작가'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인간의 깊은 갈망과 난해한 의문점들 혹은 내면의 두려움 등을 구체적인 구도의 소리로 탁월하게 육화시키는 그의 역량은 신앙의 확실성보다는 신비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불어넣고 새로운 차원의 확신을 부여한다.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정직한 탐구 자세는 오늘날 그를 가장 영성이 있는 작가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게 하고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이라면 마음속으로 접어버리는 질문들을 들고 나온다. 어렵기도 하거니와 딱히 답도 내놓을 수도 없는 그런 물음들에 대해 그는 치열한 고민과 글쓰기로 맞선다. 그렇지만 그의 지향점은 늘 같다. 땅 위에 사는 우리들의 관점에서 시작하지만 결론은 언제나 삼위 하나님께 있다. 그는 또한 우리의 '고정시각 타파수'로 나선다. 뻔한 답변을 앞세운 채 얀시의 글을 읽다가는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기 십상이다. 무엇보다 그가 자신의 고민을 풀어나가는 과정은 자못 구도자답고 배울 점이 많다. 그는 이 시대를 함께 호흡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우리들을 동료이자 멘토이다. 그의 책에는 누구나 한번쯤 자신에게 던져 보았을 법한 진리에 대한 심오한 질문들이 있다. 고민과 연약함을 안고 있는 질문들에 대한 그의 대답은 매우 따뜻하고 친절하다. 얀시의 특기는 이천 년 역사 속에 자리 잡은 예수님에 대한 고정관념과 상투성을 예리한 시각과 역동적인 필치로 파헤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오늘날 우리가 두 발을 딛고 사는 세상 속에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참모습을 새롭게 조명하는 특유의 통찰력에선 사랑스러움과 진솔함이 묻어난다. 그것이 그의 외침을 세계의 크리스천들에게 더욱 강한 호소력으로 메아리치게 하는 독특한 매력이다. 성경과 시대를 바라보는 뛰어난 통찰력과 어려운 신학적 주제들을 쉽게 풀어내는 은사로 인해 세계적인 저명인사들로부터 명실 공히 '복음주의 최고의 작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휘튼대학과 시카고 주립대학을 졸업하였고,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는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전업작가로 집필에 열중하고 있으며, 순회 작가로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편집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의 책은 한국에서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9년 한국에 처음으로 방한하여 한국의 신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1977년 첫 책이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400만부 이상이 팔렸다.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 선정을 비롯해서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베스트셀러'를 두 차례나 수상하고, 미국 기독교도서 우수 저서상을 여섯 번이나 받는 등 그의 글쓰기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검증을 거쳤다. 또한 열두 번에 걸쳐 골드메달리언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The Jesus I Never Knew)』『뜻밖의 장소에서 만난 하나님』『놀라운 하나님의 은혜(What's So Amazing About Grace?)』『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Disappointment with God)』『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Reaching for the Invisible God)』『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내 영혼이 스승들(Soul Survivor)』『비망록 : 불안 또는 회의에 관하여(I was just wondering)』『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기도(Prayer)』『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그들이 나를 살렸네』등이 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환경의 그리스도인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걸 즐기는 그는 1992년부터 콜로라도 로키 산맥 언저리의 작은 마을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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