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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 한국교회전도 부흥시리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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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 한국교회전도 부흥시리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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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12,000원
제조/출판사 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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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221p
ISBN 978899670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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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바로 이 책입니다.

전도로 100% 부흥하고 싶은 교회 목사님이 있다면!
개척교회 200% 부흥을 꿈꾸는 목사님이 있다면!
개척을 앞에 둔 부목사님, 전도사님, 신학생들이 있다면 !
전도가 어렵고 힘들어 단 한명도 전도 하지 못한 성도님들이 있다면!
이런 성도들에게 전도의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은 목사님들이 있다면!

2014년 당신을 전도자로 만들 불도저 목사의 외침!

'한국교회 부흥은 멈췄다' 라는 골리앗을
다윗의 짱돌을 던져 쓰러뜨린 놀라운 부흥 스토리!
한국교회 목사님들에게 드리는 진짜 희망의 메시지!
복음의 불도저 목사가 외칩니다.
"당신의 교회는 부흥합니다" 간절한 마음만 있으면...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안호성은 어릴 때부터 목사였다.
"넌 목사 아들이 그러냐?"
"쯔쯧, 그렇게 하니까 아버지 이름에 먹칠하지!"
죽기보다 싫었던 목사 아들이란 타이틀! 그는 절대로 목사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세상 길을 갔다. 일진 비스므레(?) 활동하며 세상의 자유를 누려 본다. 요나처럼 영국과 일본으로 도망을 친다. 하지만 거기서도 하나님은 함께하셨다. 갑작스런 장결핵으로 두 번이나 목숨 건 대수술을 하며 그는 마침내 두 손 두 발 다 들고 "살려만 주시면 주의 종이 되겠나이다"란 서원을 하며 목회자의 길을 나서게 된다. 그때 그가 받은 마음속의 감동은 세가지다.
1) 한국교회 희망의 불씨가 돼라 2) 교단의 벽을 허물어라 3)상한 심령을 치유하고 회복하라
이것을 모토로 10년 전 울산 온양읍 시골마을에 교회를 개척한다. 물론 단 한 명의 교인도 없이 말 그대로 생 개척을 한다. 하지만 기죽지 않는다.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 뮬러를 라이벌 형님으로 삼아 절대 후원받지도 않는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겠다고 하는 특이한 목회를 시작한다. 확실한 고생길이 열렸다. 성전을 짓다가 돈이 떨어지면 아르바이트로 모래를 사서 건축을 시작하고 돈이 떨어지면 다시 일을 해서 건축을 재개한다. 물론 굶기는 밥 먹듯이 하면서 말이다. 4번의 추운겨울이 날 때 까지 한 번 도 보일러를 틀고 잔 적이 없었다. 단돈 만원이 어쩌다 생겨 피자 한판 사먹는 날! 아이들은 마치 일년에 한 두 번 오는 명절잔치처럼 기뻐했다. 명절에 아버지 댁에 들렀다 오며 돈이 부족해 아내와 휴게소에서 우동 한 그릇을 시켜 먹고 단무지 50개를 함께 먹던 추억은 비참함 보다는 차라리 행복한 광야 였다. 비관은 커녕 오직 까마귀의 도움, 즉 하나님의 손길만 바랐다. 그리고 마침내 성전을 건축한다.
오늘날 그의 기도와 피와 눈물로 지어진 울산온양순복음교회는 매주 500명 이상의 성도가 모이는 시골마을의 기적을 이뤘다. 누구보다 자존심이 강한 그이지만 전도라면 수천 번 무릎 꿇어서라도 기필코 전도해 온다. 무릎꿇는 목사! 이러한 소문은 삽시간에 퍼졌다. 속된 말로 일약 스타부흥사가 된다. 개척교회 부흥의 산 증인으로 전국적으로 불려 다니게 된 것이다.
그는 설교를 목숨 걸고 한다. 우황청심환은 그의 단골 상비약이 된 지 오래다.

감히 말하고 싶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하게 할 것이며
전도의 용기를 심어 줄 것이며 당신의 교회가 부흥되게 할 것이다.
부흥! 간절함이 시작입니다.


차례

전도에 목숨 건 교회 이야기
* 거긴 순복음교회의 무덤입니다
* 춤추며 장의자에 앉으세요
* 취객이 회개할 때까지!
* 주님! 평생의 배필을 주세요
* 만 원의 행복
* 차라리 4년 광야는 축복이었다
* 아프냐? 나도 아프다
* 제가 목숨을 걸겠습니다
* 부동산 사장님도 놀란 교회
* 헌신 순도 100퍼센트
* 추억의 대머리 기도
* 나의 경쟁자(?) 조지 뮬러
* 마이너스 재정에서 플러스 재정으로
* 설교에 목숨을 걸다

난 참 요나처럼 살았군요
* 난 절대로 목사 안 할 거다
* 난 쓰레기였다
* 예배드리는 자의 용기
* 첫 번째 수술 - 살려만 주시면 주의 종이 되겠나이다
* 두 번째 수술 - 내 양을 칠 목자가 부족하다
* 하나님이 주신 비전 세 가지
교단의 벽을 허물라
한국 교회의 희망의 불씨가 돼라
성도를 치유하는 교회가 돼라

전도! 이렇게 하라
* 교회도 전도할 때만 교회이다
* 전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피맺힌 절규
* 큰 또라이 작은 또라이
*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 여물통 엎기전에!
* 아프니까 전도다
* 무릎 꿇기 전도
* 겸손은 힘들어
* 심청이는 효녀가 아니다(?)
* 독서의 저력
* 전도란? 하나님 편에 서기다
* 다른 눈치 보지 말고 하나님 눈치만 봐라
* 전도! 그게 최선입니까?
* 강점의 물맷돌을 집어 들고 던져라
* 비난, 들으니까 성도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드디어 전도부흥사가 되다
* 가장 나다운 것이 세계적인 것이여!
* 가 봐야 천국밖에 더 가겠어요?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 목사도 좀 사랑합시다


저자소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절대로 목사가 되지 않겠다고 작정하며 세상 길을 갔던 한 청년! 하지만 두 번에 걸친 목숨 건 대수술을 통한 고통은 마침내 주의 종의 길을 걸어가게 한다. 그렇게 시작된 그의 목회는 10년 전 울산에 있는 온양읍 시골마을에 교회를 개척하며 시작된다. 단 한 명의 교인도 없이 말 그대로 생개척을 한다. 극심한 두려움이 올 법도 하지만 기죽지 않는다.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 뮬러를 라이벌 형님으로 삼아 절대 후원도 받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겠다고 선언한다. 확실한 고생길이 열렸다. 성전을 짓다가 돈이 떨어지면 아르바이트로 모래를 사서 건축을 시작하고 돈이 떨어지면 다시 일을 해서 건축을 재개한다. 물론 굶기는 밥 먹듯이 하면서 말이다. 그는 오직 까마귀의 도움, 즉 하나님의 손길만 바랐다. 그리고 마침내 성전을 건축한다. 오늘날 그의 기도와 피와 눈물로 지어진 울산온양순복음교회는 매주 500명 이상의 성도가 모이는 시골마을의 기적을 이뤘다. 이러한 부흥의 소문은 삽시간에 퍼졌다. 속된 말로 일약 스타부흥사가 된다. 개척교회 부흥의 산 증인으로 전국적으로 불려 다니게 된다. 그는 설교를 목숨 걸고 한다. 우황청심환은 그의 단골 상비약이 된 지 오래다. 감히 말하고 싶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하게 할 것이며 전도의 용기를 줄 것이며 당신의 교회가 부흥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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