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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죽음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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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도서명 고난과 죽음을 말하다
판매가 11,700원
소비자가 13,000원
제조/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적립금 5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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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254p
ISBN 978890416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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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고난과 죽음, 천국에 관한 성경적인 통찰!
그리스도인의 고난과 죽음은
완전하고 최종적이고 궁극적인 승리를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모두가 반드시 겪어야 하는 시간
삶에서 고난을 만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사람도 없다. 겉으로 아무 걱정이 없어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손잡아주고 싶고 함께 울어주고 싶은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영원한 천국을 약속받았지만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불신자들과 똑같이 힘든 일을 만나고, 때로는 불신자들이 겪지 않는 억울한 일까지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러한 고난 앞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자신과 하나님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그리스도인이 왜 고난을 받는 걸까?’ ‘왜 이런 일이 생기게 된 걸까? 나의 죄 때문인가? 하나님이 날 버리신 건가?’ ‘하나님은 왜 이토록 힘든 상황을 해결해주시지 않을까?’

고난을 초월하는 소망
예수님의 제자들이 나면서부터 맹인인 사람을 보고 누구의 죄 때문이냐고 질문했던 것처럼, 많은 사람이 삶 속에서 만나는 고난의 원인을 죄의 결과로만 생각하려 한다. 하지만 그와 같이 근시안적인 사고는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근심과 자괴감을 더해주고,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참뜻을 왜곡하게 하여, 결국 하나님을 불신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대해 스프로울 목사는 본서 를 통해 고난과 죽음이 그리스도인의 소명임을 역설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감당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과 믿음의 연단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를 은혜와 축복의 자리뿐 아니라 고난과 죽음의 자리로도 부르신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러한 자리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할 것과 최후 승리에 대한 약속, 그리고 장차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예하게 하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설명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이 마지막 날에 경험하게 될 부활과 사후의 삶에 대해서도 성경에 근거한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이며, 사람들의 잘못된 추측과 비성경적인 기대 및 이단적인 망상을 일축한다.
이 땅을 살아가는 한 우리는 고난과 죽음, 사후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쏟아놓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탄은 이 주제로 사람들을 미혹하려 하고, 실제로 많은 사람이 미혹당하고 있다. 혼란스러운 세상만큼이나 다양한 가치가 혼재하는 오늘날, 스프로울과 같은 신학자의 분명한 외침이 더욱 절실한 이유다. 부록에서 다루는 사후에 대한 질문과 답변들, 즉 천국을 경험하는 것과 유아의 죽음, 자살 등 궁금했지만 선뜻 묻기 어려웠던 민감한 질문들과 저자의 답변 또한 독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줄 것이다.



차례

시작하는 글 - 모두가 반드시 겪어야 하는 시간

1부 고난과 죽음
1. 마지막 소명
경주를 마치다 /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2. 고난의 길
고난받는 그리스도 /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라 / 고난을 통한 구속 / 그리스도의 증인들
3. 고난에 대한 사례 연구
죄와 고난의 연관성 /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 상황에 관계없이 의지하라 / 고난받는 이유
4. 믿음 안에서 죽는 것
믿음 안의 죽음과 죄 안의 죽음 / 경고의 말씀 / 장차 임할 진노를 피하라 / 마지막 공의와 심판 / 지체하면 안 되는 절박성
5. 믿음과 고난
“내 짐은 가벼움이라” / 예상치 못한 고난 / 절망과 죽음의 유혹 / 위엄 있는 죽음?

2부 죽음 이후의 삶
6. 사후의 삶에 대한 대중의 견해
미래에 대한 질문 / 헬라인들의 주장 / 세상에서의 당위성 / 완전한 재판관
7. 예수님과 사후의 삶
거처를 마련하시는 주님 / ‘어른’의 견해 / 예수님의 권세 / 유가족에 대한 위로 / 바울의 아홉 가지 논증 / 증거의 기초
8. 그리스도인의 죽음
지상의 삶보다 좋다 / 몸의 부활 / 영적인 몸 / 연속성과 불연속성 / 중간 상태
9. 천국은 어떤 곳인가
혼돈스러운 바다 / 구속된 성(城) / 모든 슬픔의 끝 / 거룩한 성의 광채 / 성전이 없는 성 / 저주의 종말 / 지복직관

마치는 글 - 고난을 초월하는 소망
부록 1 - 죽음과 사후의 삶에 대한 질문과 답변
부록 2 - 죽은 자들과 접촉하는 것


저자소개

R. C. 스프로울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끄는 저명한 신학자로 심오한 진리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글과 강의로 유명하다. 특히 딱딱하게 들리는 성경 교리를 명쾌한 논리와 적절한 예화로 풀어, 성경말씀이 일상의 삶과 떨어질 수 없게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
어릴 때부터 ‘왜?’라는 질문으로 가득했던 그는 대학에서 친구를 통해 예수님에 대해 들었을 때도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해답을 찾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찾던 모든 문제의 확실한 답이 성경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그에게 마지막 한 가지 ‘왜?’라는 질문이 떠올랐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확실한 진리인 성경을 믿지 않는 걸까?’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를 의심하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그는 많은 철학자들의 책을 섭렵했지만 어느 것도 성경만큼 확실한 대답을 주지 못했다. 그래서 대학 졸업 후 신학교에 들어갔지만 이번엔 그곳에서 갖가지 신학 이론과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회의에 부딪혔다. 그러나 스프로울은 오히려 그 회의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더욱 확신 있는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그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해되지 않는 모순적인 대답을 갖고 편안하게 느끼는 안일함에 놀란다. 또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자세히 공부하지 않고 잘못된 추측 안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며 사는 무감각을 경계하며 생각의 사각지대를 명확하게 끄집어낸다. 낙스신학대학교 등 여러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과 변증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 채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70여 권의 책을 저술했고, 리고니어 선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기독교의 진리를 알리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1994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비평가들이 뽑은 ‘신앙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학자’ 3위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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