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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이슬람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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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도서명 21세기 한국 이슬람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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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13,000원
제조/출판사 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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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279P
ISBN 978899261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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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머리말

한국사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하고 있어 2045년에는 세계 최고령 국가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12년 6월 1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영국투자은행인 로열뱅크 오브 스코틀랜드(RBS: The Royal Bank of Scotland )는 ‘인구 고령화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인의 평균나이가 2045년에는 50세로 세계에서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구 고령화로 한국의 노동인구는 2016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2020년부터는 유럽과 일본의 노동인구 감소 속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전망에 따라 한국은 앞으로 이주노동자를 더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이주 무슬림 노동자들이 현재보다도 더 많이 한국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이에 우리는 한국 이슬람이 어디까지 와 있는가를 올바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이슬람은 아라비아 반도의 사막에서 발흥되어 지난 140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발전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무슬림을 중동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남미, 유럽과 북미, 아시아등 전 세계어디서든지 쉽게 만날 수 있다. 이슬람은 각 나라의 문화와 접촉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며 그들 나름대로 정체성을 형성하며 그 뿌리를 내리고 있다. 따라서 21세기 이슬람 문화는 과거의 전통과 현대의 문명이 혼합된 특유한 문화이다. 현재 전 세계 무슬림 인구는 약 16억 명이며,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다. 유엔은 이와 같은 추세라면 2200년이면 이슬람이 세계 최대의 종교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오늘날 한국을 비롯하여 비이슬람 국가에서 무슬림들의 수적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다. 약 15만 명에 이르는 무슬림들을 한국의 전역에서 발견할 수 있다. 무슬림은 이제 더 이상 먼 나라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슬람은 다양한 모습으로 한국인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한국에서 이슬람은 ‘이슬람은 평화’라는 태도를 내세우며 다가오므로 공격적인 모습은 아닐지라도 분명한 것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와 한국은 더 이상 단일 문화국가가 아닌 다문화국가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에서 무슬림의 증가가 단일문화의 한국사회를 다문화사회로 점차 변화시키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무슬림들이 더 이상 한국에 소수로 자리 잡고 살아가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그들은 한국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다수로서의 정체성과 문화를 형성해가고 있다. 따라서 무슬림에 대한 한국사회의 관심과 이해가 더욱 깊이 있게 요구되고 있다.

2001년도 한국이슬람중앙회측은 한국인 무슬림이 3만4천여명이라고 발표하였다. 『한겨레신문』은 2011년 5월 17일-20일까지 ‘한국의 무슬림’이라는 주제 하에 4일간 연속기사를 내보냈다. 5월 17일자 『한겨레신문』 1면에는 한국에 13만~14만 명의 무슬림이 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적어도 4만5천여 명은 한국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 무슬림은 지난 10년 동안 32.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슬람과 한국과의 문화적 교류는 신라시대부터 시작되었다. 근대에 와서는 1950년대 한국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한 터키 군인들이 이슬람을 전파했지만 1960년대까지 그 활동은 매우 미약했다. 1970-80년대 중동에 진출한 한국인 건설근로자들 중에 일부가 무슬림이 되었다. 1980-90년대 이슬람권 국가에 유학한 한국인들이 유학 중에 무슬림이 되어 귀국 후에 책출판과 대중 매체를 통하여 이슬람을 적극적으로 소개하였다. 또한 노동인력으로 한국에 온 외국인 무슬림들과 접촉한 한국인들 중 일부가 무슬림이 되기도 하였다.

이슬람은 막강한 오일머니를 통해 국내 곳곳에 모스크를 세우고 성인들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까지 포교 대상으로 삼고 있다. 1976년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한국 역사상 최초로 중앙모스크가 개원했다. 그 이후 2012년 8월 현재 국내에 모스크가 17개(11개의 모스크와 모스크 역할을 하는 6개의 문화센터)이다. 모스크로의 발전을 기다리고 있는 이슬람 임시 예배소는 서울 지역 5개를 비롯하여 광주, 인천,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에 60여개소가 있다. 2011년 12월 16일자 한국이슬람교의『주간무슬림』에는 남이섬에 관광휴양지내에 있는 종합음식상가(밥플렉스) 건물 2층에 무슬림 관광객들을 위한 예배실과 우두실이 마련되었다고 안내하고 있다.

2008년 11월 『국민일보』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7.2%가 ‘이슬람의 내용이나 특징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다. 무슬림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개의치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8년 12월 10일 명동 청어람에서 열린 ‘이슬람포비아(Islamophobia: 이슬람 혐오증ㆍ공포증) 실체를 진단한다’의 주제 포럼에서 중동지역 K선교사는 “현재 이슬람의 포교활동에 관련된 보도 내용 중 상당수가 근거가 불충분하거나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라고 지적했다. 또한 2009년 4월 18일 한국선교신학회 ‘이슬람선교포럼’에서 K교수는 “이슬람포비아는 타당성이 결여된 음모이론에 가까운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단언하며 “이런 위기감으로 인해 보수ㆍ근본적 선교사역자들이 음모론을 확산시켰다” 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K선교사와 K교수의 주장이 실린 기사가 한국인 무슬림의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어 오히려 이슬람 측에서 역으로 이용하고 있다.

현재 이슬람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매우 편식되어 있다. 한국 선교단체 간의 이슬람에 대한 인식이 다르고, 이슬람에 대하여 강의하는 강사들끼리도 의견이 다르다. 그동안 이슬람 ‘포용론’과 ‘경계론’으로 양분화 되어 있었다. 이로 말미암아 이슬람에 대하여 잘 모르는 성도들만 혼란이 더 가증되고 있다. 또한 선교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에게도 혼란을 주고 있다. 이슬람에 대한 더욱 올바른 이해와 무슬림을 향한 사역에 전략적인 관심이 모아져야 할 때이다.

이슬람을 올바로 알려고 할 때 이슬람 국가별로 서로 다른 양상이 있음을 알고 그것에 맞는 이해와 연구를 해야할 것이다. 이슬람권지역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라도 자신의 지역에 대해서만 잘 아는 것이지 다른 모든 이슬람권지역의 사역을 깊이 연구하지 않고 다 아는 것처럼 이야기한다면 분명 실제 상황과는 다른 큰 차이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610년에 발흥하여 21세기까지이어져 오는 약 1400년의 역사를 가진 이슬람을 오늘의 시각만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그 시대별 특징과 이슬람이 전파된 나라마다 다른 환경에서 변형된 이슬람인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꾸란이 쓰인 7세기 이슬람과 21세기의 이슬람은 공통점이 있지만 다른 면이 매우 많다.

한국 이슬람이 출판한 책들 중에는 한국인들이 이슬람에 대해 서구적 관점으로 인한 편견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한다고 하면서 객관성 보다는 이슬람을 다양하게 포장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 이런 정보는 한국사회에 또 다른 편견을 갖게 한다.
필자는 1980년부터 12월 말레이시아를 처음 방문하여 큰 충격을 받았다. 특히 금으로 된 원형 모스크와 더운 날씨에 베일을 착용하고 길거리에 다니는 여성들과 여중생들도 교복으로 베일용 스카프를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 등이 이슬람에 관심을 갖게 하였다. 그 후 2012년 겨울 쿠웨이트를 방문하기 까지, 필자는 지난 32년 동안 이슬람에 관심을 가지고 중동과 북 아프리카의 이슬람 국가를 포함하여 유럽과 북미, 남미, 동ㆍ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을 방문하여 현장조사와 학문적 연구를 하였다. 학문적 연구를 더 깊이하기 위하여 2004-2012년 겨울, 봄 학기 시작 전에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Oxford University)의 첫 학기 동안 방문연구원(Visiting Fellow)으로 네 번과 여름에 한 번, 모두 다섯 번 방문하였다.

2006년 2월 19일 필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방문연구를 한 후 귀국길에 카타르 항공에 탑승했다. 카타르에서 한국에 오는 중간에 북경에서 한 번 더 탑승객을 내려주고 마지막 기착지로 인천에 들어오는 여정이었다. 북경에서 많은 승객이 내리고 나니 비행기가 텅 빈 것처럼 몇 십 명 안남었는데 비행기 중간에 무슬림 소녀가 혼자 앉아있기에 그쪽으로 다가가서 영어로 말을 걸었다. 인사를 나누다 보니, 무슬림 소녀가 “저 한국 사람이 예요”라고 말을 하기에 깜짝 놀랐다. ’아마 부모님 중에 한명이 외국인인가 보다’하고 질문하니 부모님이 모두 한국인이라고 했다. 다만 부모가 무슬림들이기 때문에 아랍어를 공부하러 무슬림 소녀(K양)가 아프리카 수단에 갔다가 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에 입국하면서 평상복이 아닌 무슬림 여성들의 의상을 착용하고 비행기를 탄 것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필자는 한국인 무슬림들에 대하여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에 필자는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수집하여 온 한국인 무슬림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여 한국인 이슬람 개종 요인을 연구하여 학회지에 발표하였다. 그리고 전에 발표한 모스크의 역할과 상징성은 책으로 엮고자 약간의 수정과 편집을 하였다. 이 책에서 무슬림 여성의 베일외에는 무슬림 여성의 삶과 문화에 대하여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필자의 다른 책 『이슬람 문화와 여성』에 구체적으로 쓰여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한국 이슬람의 역사는 이미 역사를 연구한 분들의 책을 주로 인용하였다. 그러나 한국인의 이슬람 개종 사례는 이에 대한 공신력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하여 추측성의 보도가 아닌 필자가 오랫동안 수집한 한국의 주요 신문의 기사들과 한국이슬람중앙회의 자료 등을 인용하였다. 이것은 한국 이슬람에 대하여 막연한 추측이나 소문이 아닌 구체적인 실체에 근거해 현실을 직시하기 위해서이다. 신문 기사에 난 사람들의 이름은 약자로 처리하였다. 이 책은 이슬람과 기독교의 신학적인 논쟁이나 이슬람포비아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며, 한국사회와 한국교회가 한국인 무슬림의 증가 현상을 올바로 인식하여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신학적인 것보다는 우리가 이슬람에 대하여 이해하기 위하여 필요한 일반적인 이슬람의 역사, 종교, 문화ㆍ사회적 관점과 무슬림들의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특히 한국사회와 교회가 무슬림을 단순히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실상과 확산에 대한 좀 더 바른 이해를 갖도록 하려는 데에 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21세기 한국 이슬람을 이해하는데 유용성을 제공하며 올바른 안목을 기르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을 출판하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대서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2012년 10월
이 정 순



차례

1. 머리말: 이 책을 쓴 동기와 목적ㆍ5
2. 우리안에 이슬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ㆍ12


제1부: 한국 이슬람

1장ㆍ한국 이슬람에 대한 분석
1. 한국 이슬람 역사ㆍ21
2. 한국인의 이슬람 개종 요인 분석ㆍ41
3. 한국 이주 무슬림 현황ㆍ80
4. 한국 거주 무슬림남성과 한국여성의 결혼실태ㆍ84

2장ㆍ한국의 다문화 사회
1. 한국 이주민 현황ㆍ89
2. 다문화사회 양상ㆍ98

제2부: 이슬람의 배경과 신학

1장ㆍ이슬람의 발생과 확장 배경
1. 무함마드의 생애ㆍ109
2. 이슬람의 확장과 현황ㆍ114
3. 이슬람 분파와 그 발생 배경ㆍ131

2장ㆍ이슬람의 교리와 신학
1. 이슬람 의무ㆍ143
2. 기독교와 이슬람의 신학적 차이ㆍ151
3. 샤리아(Sharia; 법)ㆍ161
4. 수피즘(Sufism)ㆍ164
5. 민속이슬람(Folk Islam)ㆍ171

제3부: 이슬람 문화 ·사회
1. 이슬람의 2대 축제: ‘이드 알 피트르(Eid-al-Fitr)’과 ‘이드 알 아드하(Eid-al-Adhar’)ㆍ181
2. 수쿠크(Sukuk)ㆍ185
3. 움마(Ummah)ㆍ188
4. 이슬람 모스크의 상징성과 역할ㆍ194
5. 아랍인의 관습과 예의 범절ㆍ218
6. 무슬림 여성의 베일ㆍ232

제4부: 이슬람 사역 방안
1. 이주 무슬림들을 위한 사역 방법ㆍ240
2. 한국인의 이슬람 개종 대책ㆍ247

맺는말ㆍ256
미주ㆍ260



저자소개

이정순

이정순 교수는 한남대학교(B.A)와 WEC International의 MOC (Dipl.Miss.)를 졸업하였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영어 과정), 신학석사(Th.M.), 신학박사(Ph.D.)를 받았다. 또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Oxford University)의 방문연구원(Visiting Fellow)으로 연구하였다.
1980년부터 2012년 현재 전 세계 6 대주의 90개국을 순회선교사역 및 지역연구차 방문하였으며, 한국 오엠(OM)국제선교회 초대 부대표를 역임하였다.
그리스도 대학교, 서울 장신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외래교수 역임하였고, 현재는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선교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하나님을 향해 홀로선 여인들」(서울: 죠이선교회출판부, 2000),
「무슬림 여성과 베일」(서울: CLC, 2002),
「이슬람문화와 여성」(서울: CLC, 2007)
「세계선교와 한국여성선교사들」(서울: CLC, 2009)


논문
“한국에 온 서양 여성선교사들(1886-1955)의 삶과 사역에 관한 고찰”, “1970년대 이후 한국인의 이슬람 개종 요인 연구”, “이슬람 모스크의 상징성과 그 역할”, “중국 후이(Hui)족 여성모스크와 여성 아홍의 역할”, “한국선교와 여성선교사들의 사역과 그 영향력”, “21세기 이슬람 사회속의 기독교 선교에 대한 이론 정립”, “예멘 무슬림 여성의 위치와 선교적 접근법”, “추방 당하는 선교사에 대한 대책을 위한 제안”, “무슬림 여성의 명예 살인과 수치 문화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 “세계선교에서 한국 여성선교사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관한 고찰”, “이슬람권 한국여성선교사의 리더십 개발과 역할”, “한국선교미래와 선교학자의 역할; The Current Trends of Korean Missions and Its Future”, “Study on the Role and Status of Muslim Women in the Islamic Family in Middle East and Turkey”, “A Study on Muslim Women's Circumcision: Muslim's Diviety and Debates”외 논문들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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